미얀마 › 딤산
# 뚜완비 형제와 데인노 자매가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2월 14일
[인물소식]
뚜완비 형제와 데인노 자매가 뚜완비 형제의 집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딤산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뒤 기존에 다니던 교회를 나와 딤산 농장에서 일하며 복음을 전했다. 딤산 농장 식구들과 한국의 성도들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관련 인물: 뚜완비, 데인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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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뚜완비 형제와 데인노 자매가 결혼식을 올렸다
조흥숙 | 미얀마 · 딤산 | 2024년 2월 14일

뚜완비 형제와 데인노 자매가 2024년 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다른 교단의 교회에 다니다가 딤산에서 열린 집회를 통해 구원받았으며, 이후 딤산 농장에서 함께 일하고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 | 말씀을 듣고 시작된 새로운 삶

뚜완비 형제는 본래 제7일안식교회에 다녔습니다. 그는 딤산에서 말씀을 듣고 구원받은 뒤 기존에 다니던 예배당을 나와 딤산 농장에서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데인노 자매도 침례교회에 다녔으며, 목사였던 아버지는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습니다. 데인노 자매 역시 딤산 마을 집회에서 구원받은 후 기존 교회를 나와 농장 일을 하며 집회를 돕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 과정에서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뚜완비 형제의 어머니도 제7일안식교인이었지만 2023년 11월 구원받았습니다. 큰아들이 결혼하면 며느리와 함께 부모를 모시는 현지 전통이 있었지만, 어머니는 두 사람에게 어디로 보내지든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라고 말했습니다.

## | 가족과 성도들의 축하 속에 열린 결혼식

두 사람은 딤산 농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기를 원했지만, 친인척들이 모두 다른 교회에 속해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뚜완비 형제의 집에서 결혼식을 진행했습니다. 딤산 농장 식구들이 함께 참석해 축하했으며 한국에서도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탕진구 목사 부부의 딸 찍룬누왕과 한킴 마을에서 전도 집회를 열고 교제를 이끄는 아웅조 선생 부부의 아들 빵민턴도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딤산 농장에서 결혼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