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 지역 미상
# 빈 유리 공장을 최대 100명 규모의 새 집회 장소로 조성
2024년 6월
[모임형성]
기존 모임집은 더위와 공간 부족으로 집회 참석자들을 수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빈 유리 공장을 새 집회 장소로 마련해 숙소와 식당, 강당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2층 강당은 우선 70명이 앉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향후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었다. 건축 전문가와 형제자매들, 여러 목회자가 공사에 참여했으며 약 3개월 후 새 장소에서 집회를 열 것으로 예상했다.
관련 인물: 앤턴, 존, 클레멘트, 나빈, 수레, 란지스 실바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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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빈 유리 공장을 최대 100명 규모의 새 집회 장소로 조성
송도은 | 스리랑카 · 지역 미상 | 2024년 6월

스리랑카의 기존 모임집은 1층부터 3층까지 열린 구조여서 에어컨을 설치하기 어려웠고, 낮에는 선풍기를 사용해도 말씀을 듣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집회 참석자들을 모두 수용하기에도 공간이 부족해 더 넓고 쾌적한 장소를 찾던 중, 도보 5분 거리에 비어 있는 유리 공장을 새 집회 장소로 마련했습니다.

## | 숙소와 강당을 갖춘 집회 장소

새 장소는 도로에서 접근하기 쉽고, 이동 경로에는 운동장과 학교가 있어 태권도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1층에는 여자 숙소와 샤워실, 화장실, 주방, 식당이 들어서며, 2층에는 화장실과 샤워실, 남자 숙소 겸 휴게실, 강당이 마련됩니다.

2층 강당은 우선 70명이 앉을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으며, 공간을 활용하면 1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습니다. 에어컨 설치를 위해 지붕과 천장에 단열 공사를 진행했고, 천장 단열재 공사는 거의 마무리됐습니다.

## | 함께 진행한 내부 공사

건축 및 내부 공사 전문가와 현지 형제자매들이 함께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앤턴 목사와 란지스 실바 목사는 미장 작업을 도왔고, 존 목사와 클레멘트 목사도 먼 곳에서 찾아와 힘을 보탰습니다. 나빈 형제와 수레 목사 역시 공사에 참여했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 남자 숙소를 나누는 칸막이 공사가 진행됐으며 샤워실의 기본 골격도 세워졌습니다. 공장 주인은 자신의 비용으로 2층 물탱크 설치 공사를 맡았습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3개월로 잡았으며, 공사가 끝나면 새 장소에서 집회를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