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 갈레
# 갈레 해변에서 약 30명이 침례를 받다
2024년 1월
[기타]
스리랑카 갈레의 인도양 해변에서 약 30명이 침례를 받았다. 앤서니 목사와 닐미니 다이아몬드 목사, 샤비 목사 등 여러 목회자와 집회 참석자들이 침례에 참여했다. 강한 파도와 옷을 갈아입을 공간이 없는 여건 속에서도 텐트를 설치하고 침례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침례에 앞서 말씀을 통해 침례의 의미를 되새겼다.
관련 인물: 송도현, 앤서니, 닐미니 다이아몬드, 샤비, 앤드류, 수렌, 시반난단, 클레멘트, 라트나이커, 데비카, 에스더, 레노카, 세파리카, 타로시, 세우민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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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갈레 해변에서 약 30명이 침례를 받다
송도현 | 스리랑카 · 갈레 | 2024년 1월

스리랑카 갈레의 인도양 해변에서 금요일에 침례식을 진행했습니다. 침례에 앞서 말씀을 통해 침례의 의미를 생각하고 함께 기도했으며, 목회자와 집회 참석자 등 약 3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강한 파도 속에서 진행된 침례식

인도양의 파도가 매우 거세 침례를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허리 높이의 물에서는 밀려오는 파도에 사람들이 쓰러질 정도였기 때문에, 무릎 깊이의 물에서 침례 기도를 드린 뒤 파도가 가까이 왔을 때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해변에는 옷을 갈아입을 곳이 없어 별도로 텐트도 설치했습니다.

예전에 소개된 앤서니 목사와 닐미니 다이아몬드 목사, 통역을 도운 샤비 목사가 침례를 받았습니다. 앤드류 목사와 수렌 목사, 시반난단 목사도 침례에 참여했습니다. 약학 박사인 클레멘트 목사는 침례를 받기 위해 먼 곳에서 왔으며, 아침 말씀을 들은 뒤 구원받은 사람에게 침례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 목회자와 집회 참석자들의 참여

타밀 목회자 세 명을 비롯해 라트나이커 목사 부부, 데비카 자매, 에스더 부부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전부터 식사를 도왔던 이들과 레노카, 세파리카 목사, 타로시 자매, 세우민도 참여했습니다. 한 참석자는 팔을 다쳐 붕대 위에 비닐을 두른 채 침례를 받았습니다.

여러 사람이 침례를 돕는 가운데, 일부는 먼저 옷을 갈아입어 전체 사진에는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침례를 받은 약 30명은 행사를 마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