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후원화·후아이엔·위앙사이
# 라오스 전도집회에 32명 참석, 4명 구원
2024년 7월 18일
[전도집회]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라오스에서 전도집회를 진행했다. 구원받지 못한 참석자 18명과 구원받은 성도 10명, 태국에서 지원한 형제자매 4명 등 모두 32명이 참석했다. 후원화뿐 아니라 후아이엔과 쌈타이의 위앙사이 지역에서도 사람들이 찾아왔으며, 집회를 통해 4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시아미, 데 라오, 리송셀, 모세, 생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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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라오스 전도집회에 32명 참석, 4명 구원
김규현 | 라오스 · 후원화·후아이엔·위앙사이 | 2024년 7월 18일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라오스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분 18명과 구원받은 성도 10명, 집회를 돕기 위해 태국에서 온 형제자매 4명 등 모두 32명이 참석했으며, 4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여러 지역에서 모인 참석자들

이번 집회에는 평소 참석자가 많았던 후원화뿐 아니라 후아이엔과 쌈타이의 위앙사이 지역에서도 많은 분이 찾아왔습니다. 후아이엔은 후원화 교회에서 약 한 시간 떨어진 시골 지역으로, 인터넷도 연결되지 않을 만큼 환경이 열악한 곳입니다.

후아이엔에서 온 시아미 자매는 올해 4월 송글란 집회에서 구원을 확신했습니다. 이어 딸 데 라오 자매와 사위 리송셀 형제도 구원받았으며, 세 사람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복음을 전하고 집회 참석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후아이엔 교회 측의 반대와 핍박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 법적 보호 속에서 진행된 집회

이번 집회는 변호사를 고용해 일정한 법적 보호 장치를 마련한 뒤 모임집에서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고, 태국에서 지원 온 형제들과 함께 그날 들은 말씀을 되짚었습니다. 라오스와 태국의 자매들도 식사와 집회 운영을 함께 도왔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참석자들이 손을 들어 의사를 표시했으며, 모임집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열매 간증에서는 2016년 진리의 말씀을 통해 구원받고 로마서 8장 16절을 통해 자신의 구원을 확신한 사연도 소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