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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엔티엔 호텔 전도집회에 22명 참석해 4명 구원
2024년 6월 25일
[전도집회]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비엔티엔의 한 호텔에서 전도집회를 열었다. 라오스에서 18명, 태국에서 4명 등 모두 22명이 참석했다. 마지막 날 인근 가라오케에 경찰이 들어오자 집회를 즉시 중단하고 다른 객실로 이동해 간증을 녹화했다. 집회 결과 4명이 구원 간증을 했다.
관련 인물: 모세, 생, 완, 시암, 이태라오, 리송셀리, 파, 마이리, 슈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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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비엔티엔 호텔 전도집회에 22명 참석해 4명 구원
김기현 | 라오스 · 비엔티엔 | 2024년 6월 25일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비엔티엔의 한 호텔을 빌려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도로 사정과 국경 통과에 필요한 서류 문제, 모임 장소의 상황 등을 고려해 멀리 떨어진 호텔의 객실과 집회실을 임대했습니다. 라오스에서 18명, 태국에서 4명이 참석했으며, 집회를 통해 4명이 구원 간증을 했습니다.

## | 여러 지역에서 모인 참석자들

참석자들은 서원화와 서이앤, 사이소홀 등 여러 지역에서 버스를 타고 비엔티엔까지 왔습니다. 모세 형제 부부와 생 형제 부부가 집회를 도왔고, 파 자매와 마이리 자매는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슈어 자매도 사이송군에서 참석자들을 인솔해 왔습니다. 집회 장소가 크지 않고 많은 인원을 받는 데 위험이 있어 이번 집회는 소규모로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도 발생했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서 가라오케가 함께 운영되고 있었고, 그곳에 경찰이 손님으로 들어왔습니다. 이를 발견한 태국 스태프는 즉시 찬송가를 숨기고 집회를 중단했습니다. 참석자들을 조용히 내보낸 뒤 다른 호텔 객실을 빌려 어렵게 구원 간증 녹화를 마쳤습니다.

## | 말씀을 믿고 새로운 삶을 묻다

생 형제 부부의 첫째 딸 완은 집회가 진행되면서 말씀 앞에 마음이 겸손해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지막 날 구원을 확신하는 이유를 묻자 “말씀이 하나님이기 때문이며, 나는 말씀을 믿기 때문”이라고 답하며 이사야 44장 22절을 언급했습니다. 이어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질문했습니다.

서이앤 인근 지역에서도 참석자들이 왔습니다. 도로가 포장되지 않아 차량 통행이 어려운 곳이지만, 시암 자매의 딸 이태라오는 아버지와 남편, 동네 사람들을 계속 집회에 데려왔습니다. 남편 리송셀리도 이번 6월 집회에 두 번째로 참석해 분명한 구원 간증을 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이들을 포함해 모두 네 명의 구원 간증을 함께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