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잠파이
# 인도 잠파이 전도집회에 첫날 60명 가까이 참석
2024년 9월 16일
[전도집회]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도 잠파이에서 전도집회가 진행됐다. 한국과 미얀마에서 온 식구들을 포함해 약 30명의 스태프가 집회를 준비했으며, 첫날에는 60명 가까이 참석했다. 이후 약 25명이 마지막까지 필기하며 말씀을 들었고, 집회 장소의 여주인 찡앙일리안도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했다.
관련 인물: 앙콜린, 찡앙일리안, 시토, 쿠쿡, 따잉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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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인도 잠파이 전도집회에 첫날 60명 가까이 참석
선교팀 | 인도 · 잠파이 | 2024년 9월 16일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인도 잠파이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한국 식구들과 미얀마 딤삼에서 온 식구들을 포함한 약 30명의 스태프가 매일 준비 상황을 의논했고, 첫날에는 60명 가까운 주민이 참석했습니다.

## | 미조어 말씀으로 준비한 전도집회

이번 집회에서는 미조어로 번역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바탕으로 띠데인 족속과 미조 족속을 초대했습니다. 집회 일주일 전부터 팀을 나누어 지인과 모임집 주변 주민들을 찾아갔으며, 저녁마다 함께 성경을 읽고 초대 현황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앙콜린 목사와 청년들은 미얀마의 교전을 피해 잠파이 난민촌으로 넘어온 사람들과 주변 마을 주민들을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연대표와 초청장을 전달했습니다. 앙콜린 목사는 2022년 8월 한킨 마을에서 열린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를 통해 구원받았으며, 금주 치료를 마친 뒤 딤삼농장에 들어와 타도어 말씀 번역에도 참여했습니다. 거의 마무리된 번역물을 더빙하기 위해 잠파이로 왔지만, 집회 기간에는 번역을 잠시 미루고 초대 활동에 힘썼습니다.

## | 약 25명이 끝까지 집중해 말씀 들어

첫날에는 60명 가까이 참석했지만 둘째 날부터 참석자가 절반가량으로 줄었습니다. 앙콜린 목사와 담당자들은 참석자 한 명 한 명을 살피며 조는 사람에게 사탕이나 녹차를 건네고, 나이 든 참석자의 어깨를 주물러 드렸습니다.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진 집회 동안 참석자들에게 계속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을 지나며 집회가 안정됐고, 남은 약 25명은 졸지 않고 필기하며 끝까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여러 명이 확실한 간증을 전했으며, 집회 장소의 여주인인 찡앙일리안도 집회를 통해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