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실리구리
# 실리구리 전도집회에 116명 참석, 10명 침례
2024년 9월
[전도집회]
인도 웨스트벵골주 실리구리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어린이를 제외하고 116명이 참석했다. 집회는 힌디어로 진행됐으며 네팔어 말씀 설명에는 뽀원 형제가 힌디어 통역을 맡았다. 집회 후 약 한 시간 떨어진 강에서 10명이 침례를 받았고, 모노즈 다스 형제도 이번에 침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말씀 복습과 교제, 바자회에도 함께했다.
관련 인물: 이연호, 뽀원, 모노즈 다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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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실리구리 전도집회에 116명 참석, 10명 침례
이연호 | 인도 · 실리구리 | 2024년 9월

2024년 9월 초 인도 웨스트벵골주 실리구리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어린이를 제외하고 116명이 참석했으며, 집회 후에는 1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여러 언어권 참석자들과 함께한 말씀 집회

집회에는 힌디어와 벵골어, 산탈어, 가로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말씀은 힌디어로 전했으며, 보충 설명을 할 때는 이연호 형제가 네팔어로 말하고 뽀원 형제가 힌디어로 통역했습니다. 오후 집회 전에는 한국에서 방문한 식구들이 힌디어로 함께 찬송했습니다.

젊은 참석자들이 20명이 넘는 어린이들과 동행했고, 한국 청년들이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매일 말씀이 끝난 뒤에는 힌디어와 벵골어 등으로 내용을 복습했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에는 요한복음의 교제 말씀을 함께 상고했으며, 구원받은 식구들은 별도로 모여 교제했습니다.

## | 10명의 침례와 한·인도 식구들의 교제

침례식은 집회 장소에서 약 한 시간 떨어진 강에서 진행됐으며 모두 1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동안 침례를 받지 않았던 모노즈 다스 형제도 이번에 침례를 받아 기쁨을 더했습니다. 침례식 후에는 통역을 거쳐 한국과 인도 식구들이 교대로 교제했습니다.

마지막에는 한국 형제자매들이 준비한 물품으로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물품을 진열하는 데 한 시간이 넘게 걸렸지만 준비한 물건은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한국에서 준비해 온 반찬과 빵 등이 식사에 제공됐고, 인천에서 참석한 두 사람이 식사 준비를 맡아 집회 일정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