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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파이 한국어 수업 학생들과 책거리 행사
2024년 4월
[교육]
인도 잠파이에서 약 6개월 동안 한국어 수업을 이어갔다. 수업 시작 약 100일째에는 학생들과 현지 스태프, 한국의 참여자들이 함께 책거리 행사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찬송가와 아해의 노래를 부르고, 현지에서 기른 닭으로 닭죽과 간식을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관련 인물: 조흥숙, 이기쁨, 장혜리, 박서연, 이보은, 최고은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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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잠파이 한국어 수업 학생들과 책거리 행사
조흥숙 | 인도 · 잠파이 | 2024년 4월

인도 잠파이에서 약 6개월 동안 한국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 시작 약 100일째에는 학생들과 현지 스태프, 한국의 참여자들이 함께 책거리 행사를 열었습니다.

## | 한국과 현지를 잇는 한국어 수업

미얀마 선교팀의 이기쁨 청년과 장혜리 청년은 여러 업무로 인해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까지 맡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한국에 있는 청년들이 수업을 도왔으며, 특히 미얀마어를 전공하는 박서연 자매와 이보은 자매, 최고은 자매가 한국어 수업에 함께했습니다.

수업은 토요일과 일요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방학에는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기도 했지만, 개학한 뒤에는 학교 일정으로 바빠 새벽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이 적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청년들은 약 6개월 동안 꾸준히 수업을 준비하고 학생들과 교제했습니다.

한국어뿐 아니라 찬송가와 아해의 노래도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이 전도집회에 참석하고 예수님을 알아가며, 청년들이 가진 소중한 것을 함께 나누고 소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이어갔습니다.

## | 수업 100일을 기념한 책거리

한국어 수업을 시작한 지 약 100일이 되었을 때 책거리를 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한국어 수업에 참석하는 학생들과 인도 잠파이의 스태프들, 한국의 참여자들이 함께 찬송가와 아해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잠파이에서 기르던 닭을 잡아 닭죽을 끓이고 간식도 마련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책거리 현장은 약 7분 분량의 영상으로도 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