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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찰사 전도집회에 88명 참석, 7명 구원
2024년 2월
[전도집회]
인도 웨스트벵골주 북부 찰사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네팔 스태프를 포함해 모두 8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웨스트벵골주와 비하르주 등 여러 지역에서 모였으며, 집회는 힌디어로 진행됐다. 말씀을 들은 뒤 언어별 복습과 찬송 연습을 이어 갔고, 모두 7명이 구원받았다.
관련 인물: 마노즈 다스, 몬투 다스, 아툴 다스, 루카스 다스, 루카스 라이, 로니 다스, 라누 상마, 소라지 다스, 수보니타 뚜두, 핑키 상마, 뿌자 오라우, 케미나 바라, 로빈 띠가, 핑키 다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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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인도 찰사 전도집회에 88명 참석, 7명 구원
이연호 | 인도 · 찰사 | 2024년 2월

인도 웨스트벵골주 북부 찰사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네팔 스태프와 인도 각지의 참석자 등 모두 88명이 말씀을 들었으며, 그 가운데 7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여러 지역과 언어를 잇는 집회

참석자들은 웨스트벵골주와 비하르주의 여러 지역에서 모였습니다. 부탄 국경 인근과 알리푸르두아르를 비롯해 바두르건즈, 끼산건즈, 뿌르니아 등에서도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주로 벵골어를 사용했으며 산탈리어, 네팔어 등 여러 언어를 쓰고 있었지만, 집회는 많은 참석자가 알아들을 수 있는 힌디어로 진행됐습니다.

집회 장소인 찰사의 호텔은 한적하고 조용했으며 인근에 기차역이 있어 이동하기에도 편리했습니다. 호텔 측은 집회 진행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고 식사도 준비했습니다. 말씀을 듣기 전과 집회 중간에는 마노즈 형제와 로니 다스 형제가 힌디어 찬송을 인도했고, 일정이 끝난 뒤에는 인도 형제들의 인도로 언어별 복습과 연대표 공부가 이어졌습니다.

## | 말씀을 전하는 인도 형제자매들

인도에서는 마노즈 다스, 몬투 다스, 아툴 다스, 루카스 다스, 루카스 라이, 로니 다스 형제가 중심이 되어 집회를 준비하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마노즈 다스 형제는 요한복음을 힌디어로 번역하고 있으며, 경찰관인 몬투 다스 형제도 집회 때마다 참석해 진행을 돕고 있습니다. 알리푸르두아르 지역의 라누 상마 자매는 사람들을 집회에 초대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요한복음 15장의 포도나무 비유를 들었습니다. 구원받은 이들은 따로 모여 힌디어로 번역된 찬송가를 한 곡씩 연습하고, 함께 대화하며 앞으로의 일을 의논했습니다. 여러 차례 집회에 참석한 소라지 다스 형제를 비롯해 수보니타 뚜두, 핑키 상마 등 참석자들의 구원 간증도 이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