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 지역 미상
# 콩고 출신 올리비아 자매, 불어로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2024년 9월
[인물소식]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올리비아 자매가 일자리를 찾아 브라질로 이주했다. 릴리아 자매가 경영하는 회사에 취직한 뒤 약 4개월 동안 불어로 복음을 들었다. 조자스 형제와 상담을 이어간 끝에 올리비아 자매가 구원받았다. 이후 콩고에 있는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첫 집회가 2024년 10월로 계획됐다.
관련 인물: 올리비아, 릴리아, 조자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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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콩고 출신 올리비아 자매, 불어로 복음을 듣고 구원받아
선교팀 | 브라질 · 지역 미상 | 2024년 9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태어난 올리비아 자매는 앙골라에서 남편을 만나 결혼한 뒤 일자리를 찾아 브라질로 이주했습니다. 그곳에서 릴리아 자매가 경영하는 회사에 취직했고, 이를 계기로 복음을 접했습니다.

## | 불어로 들은 복음

릴리아 자매는 자신의 직원들을 비롯한 현지인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복음을 전해 왔습니다. 올리비아 자매에게도 포르투갈어로 말씀을 전했지만, 올리비아 자매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워했습니다. 확인 결과 그가 가장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언어는 불어였습니다.

이에 릴리아 자매는 아프리카 선교팀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선교팀은 올리비아 자매가 불어판 「성경은 사실이다」를 들을 수 있도록 도왔고, 올리비아 자매는 매번 말씀을 들은 뒤 조자스 형제와 상담하며 약 4개월 동안 복음을 배웠습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올리비아 자매는 구원받았다는 소식을 전했고, 정확한 구원 간증도 보내왔습니다.

## | 콩고 첫 집회를 위한 준비

선교팀은 올리비아 자매에게 콩고에 사는 가족들에게도 복음을 전할 것을 권했습니다. 올리비아 자매는 브라질에서 비자를 받고 자녀의 여권을 마련해 콩고로 갈 준비를 했으며, 현지에서 선교팀과 교제하면서 집회 장소를 마련하고 가족들을 초청하기로 했습니다.

선교팀은 토고와 탄자니아 집회를 마친 뒤 콩고로 이동해 집회를 열 계획을 세웠습니다. 콩고에서 열리는 첫 집회는 2024년 10월 초로 예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