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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우연 티밍 홍 자매,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을 깨닫다
2023년 8월
[인물소식]
호치민시에 사는 41세 응우연 티밍 홍 자매는 한국인 친구에게 받은 성경과 『성경은 사실이다』를 읽으며 자신의 죄를 돌아보았다. 아버지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난 뒤 매주 말씀을 들었고, 일곱 번째 말씀에서 하나님이 이미 자신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죄 사함을 확신한 그는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얻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관련 인물: 응우연 티밍 홍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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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응우연 티밍 홍 자매, 말씀을 통해 죄 사함을 깨닫다
응우연 홍 | 베트남 · 호치민 | 2023년 8월

베트남 호치민시에 사는 41세 응우연 티밍 홍 자매는 성경과 말씀을 접한 뒤 오랜 고민을 거쳐 죄 사함을 깨달았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큰 절망을 겪기도 했지만, 다시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이 이미 자신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믿게 됐습니다.

## | 성경을 선물한 한국인 친구

응우연 티밍 홍 자매는 2020년 주변에 살던 한국인 친구를 알게 됐습니다. 친구는 가족의 일로 한국에 돌아가기 전 성경을 선물했고, 삶과 죽음, 하나님과 미래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친구의 소개로 모임과 연결돼 비디오 말씀을 보았지만,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렵고 집중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독서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임 식구들은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책을 전해 주었습니다. 책을 읽을수록 자신의 죄와 행동을 깊이 돌아보게 됐고, 죄책감과 후회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셨다는 말을 듣고도 이를 온전히 믿지 못해 마음의 평안을 얻지는 못했습니다.

## | 일곱 번째 말씀에서 얻은 확신

이후 아버지가 심각한 폐암 진단을 받고 세상을 떠나자 그는 큰 절망에 빠졌습니다. 아버지의 영혼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 없어 고민하던 중 최 사장님의 권유로 말씀을 다시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매주 세무 공장을 찾아가 진지하게 말씀을 들었고, 일곱 번째 말씀에서 하나님이 오래전에 이미 자신의 죄를 용서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간음 중에 붙잡힌 여인과 탕자의 이야기를 들으며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알게 됐습니다. 죄가 완전히 용서됐다는 확신을 얻은 뒤 마음을 무겁게 하던 걱정이 사라지고 큰 평안과 행복을 얻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도운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더 나은 삶을 살고 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을 알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