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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전도집회에 125명 참석, 1명 구원
2023년 7월 13일
[전도집회]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태국 난 모임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라오스에서 온 몽족 60여 명을 비롯해 총 125명이 참석했으며 1명이 구원받았다. 이동 중 차량 고장과 신고 문제를 겪었고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에서 15명까지 늘어났지만, 별도 숙소와 중계 시설을 마련해 집회를 이어갔다.
관련 인물: 모세, 마이총, 마이똥, 빠꾸, 수아나, 위언 센 깐페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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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난 전도집회에 125명 참석, 1명 구원
김귀연, 김기현 | 태국 · 난 | 2023년 7월 13일

태국 난 모임에서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라오스에서 온 몽족 60여 명을 포함해 총 125명이 참석했으며, 집회를 통해 1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여러 어려움을 딛고 난에 도착한 참석자들

집회 전부터 이동 과정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우기로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가운데 참석자들의 이동 경로가 신고돼 일부 참석이 취소됐고, 모세 형제는 혼자 차량을 운전하며 여러 지역의 참석자들을 태워 왔습니다. 오는 길에는 차량까지 고장 났지만 수리를 마치고 모두 무사히 난에 도착했습니다.

후아나에서는 방해에도 불구하고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마이총 자매는 개인 집을 교회로 개방한 데 이어 이번 집회에도 약 25명의 손님을 초대했습니다. 태국 부하에서도 몽족 5명이 함께했습니다.

## | 확진자도 격리 중 말씀 들어

난에 도착한 라오스 참석자 가운데 처음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집회 마지막에는 확진자가 15명까지 늘었습니다. 주최 측은 확산을 막기 위해 위생 관리에 힘쓰고, 확진자들을 김치공장 숙소에 따로 머물게 했습니다. 격리 중에도 말씀과 모든 프로그램을 들을 수 있도록 별도의 중계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태국 교회 성도들은 확진자들을 위한 약품 구입을 지원했습니다. 지난 6월 난에서 열린 바자회의 기금과 한국 모임 물품 판매 수익금도 집회 식비와 운영비에 사용됐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 참석자들은 간증을 전했으며, 완쾌되지 않은 확진자들은 별도로 이동하고 차량도 다시 소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