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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전도집회에서 태국인 목사 파돈이 구원받고 침례
2023년 3월 12일
[전도집회]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난에서 순수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를 열었다. 마하사라캄에서 교회를 이끄는 목사 파돈은 집회에서 참된 영생을 깨달았다고 간증했다. 파돈은 구원받은 뒤 마지막 날 침례를 받았으며, 구원자는 1명이었다. 난 청년들과 현지 직원들은 찬양대와 태권도 시범에 참여하고 참석자들을 세심하게 돌봤다.
관련 인물: 수쿰, 파돈, 능, 송싹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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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난 전도집회에서 태국인 목사 파돈이 구원받고 침례
김기현 | 태국 · 난 | 2023년 3월 12일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태국 난에서 순수 태국인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마하사라캄에서 교회를 이끌어 온 목사 파돈은 이번 집회에서 참된 영생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으며, 구원받은 뒤 마지막 날 침례를 받았습니다.

## | 파돈이 깨달은 참된 영생

약 5년 전, 우돈타니 모임집 인근의 기독교 학교 교장 수쿰이 말씀을 접했습니다. 말씀을 좋아했지만 아직 확실한 간증이 없었던 수쿰은 친동생 파돈을 이번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파돈은 오랫동안 학교 교사로 일했고 어린 시절부터 선교사와 함께 여러 교회 일을 맡아 온 목사였습니다. 그는 마하사라캄과 차이야품의 지인들을 데리고 난 집회에 참석했으며, 이곳에서 비로소 참된 영생을 깨달았다고 밝혔습니다. 순수 태국인 목사의 구원은 태국 모임에 이례적이고 고무적인 일이었습니다.

## | 다시 이어진 교제와 현지 청년들의 섬김

2004년 태국에 처음 복음이 전해질 때 구원받은 능 목사도 이번 집회를 계기로 다시 연결돼 함께했습니다. 능 목사는 16년 동안 태국 모임과 멀어져 있었지만, 송싹 장로 부부와의 만남을 통해 다시 교제하게 됐습니다.

집회에는 연대표와 성경책, 사진 전시가 마련됐고 난 청년들과 직원들이 찬양대를 맡았습니다. 현지 청년들은 스스로 준비한 태권도 시범을 선보였으며, 스태프들은 거동이 불편한 파돈이 넘어지지 않도록 세심하게 돌봤습니다. 말씀 복습과 침례식도 진행됐고, 마지막 날 파돈이 침례를 받으며 집회를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