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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모임집 담장을 단장하고 녹차·발효빵 파티 열어
2023년 2월
[기타]
한국에서 온 실습생들이 방콕 모임집의 낡은 담장을 새로 칠하고 정원을 정비했다. 모임집은 정식 허가를 받아 건물 앞에서 녹차·발효빵 파티와 태권도 시범을 진행했다.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인 마을 주민들은 모임집에 다가와 교류하며 마음을 열었다. 구원자는 0명이었다.
관련 인물: 김근식, 김기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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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방콕 모임집 담장을 단장하고 녹차·발효빵 파티 열어
김근식, 김기현 | 태국 · 방콕 | 2023년 2월

한국에서 온 실습생들이 방콕 모임집의 담장과 정원을 단장한 뒤, 정식 허가를 받아 모임집 앞에서 녹차·발효빵 파티를 열었습니다. 한국 문화와 태권도 시범에 관심을 보인 마을 주민들은 자연스럽게 모임집 사람들과 교류했습니다.

## | 실습생들이 새롭게 단장한 모임집

방콕 모임집은 약 14년 동안 임차해 사용해 온 곳으로, 담장이 오래되어 페인트가 많이 벗겨진 상태였습니다. 실습생들은 담장을 깔끔하게 다시 칠하고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었습니다. 특히 정원 관리와 관련된 전공을 한 실습생이 참여해 하루 만에 정원을 정돈했습니다.

이전에도 녹차 파티를 연 적은 있었지만 실내나 정원 안에서만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정식 허가를 받고 처음으로 모임집 앞까지 공간을 넓혀 녹차와 발효빵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 한국 문화로 주민들에게 다가가다

방콕 주민 대부분이 불교를 믿고 개인적인 영역을 중시해 기독교나 성경 이야기를 꺼내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온 실습생들과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이 한두 명씩 다가오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주민들은 빵과 녹차를 함께 나누고 태권도 시범을 보며 즐거워했습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조금씩 마음의 벽을 허물고 모임집 사람들에게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는 앞으로 방콕과 같은 도시에서 문화를 활용해 전도 방식에 변화를 주자는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