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왈
# 두마왈 전도집회에서 32명이 구원받고 목회자 22명이 침례
2023년 12월 18일
[전도집회]
두마왈에서 닷새간 전도집회가 열려 32명이 구원받았다. 집회에 참석한 목회자 가운데 22명이 침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매일 장시간 말씀을 듣고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배웠으며, 집회 후에도 온라인으로 요한복음을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다. 여러 지역의 교회 식구들은 식재료를 기증하고 식사와 집회 진행을 도왔다.
관련 인물: 포베넬 안토니오, 크리스마크 캔 멘도사, 앨리스 사울, 사무엘 에스테반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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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두마왈 전도집회에서 32명이 구원받고 목회자 22명이 침례
배중기 | 필리핀 · 두마왈 | 2023년 12월 18일

필리핀 두마왈에서 닷새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들으며 자신이 붙들어 왔던 잘못된 교리를 돌아보았고, 32명이 구원받았습니다. 이 가운데 목회자 22명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말씀을 통한 깨달음과 후속 교제

집회 초반에는 참석자들이 기존의 믿음과 교리를 내려놓는 과정에서 큰 내적 싸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닷새 동안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깨닫는 사람들이 생겼고, 마지막 날에는 구원받은 이들이 손을 들어 이를 나타냈습니다.

복음을 깨달은 참석자들은 이어서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집회가 끝난 뒤에도 요한복음을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링크를 제공했으며, 때때로 교재를 활용한 교제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 | 함께 준비하고 섬긴 닷새

참석자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매일 오전 6시에 일어나 약 40분 동안 스트레칭과 태권도 기본 동작을 익히며 몸과 마음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태권도 활동은 구원받은 목회자들과 지역에서 계속 연결되고, 앞으로 청년 지도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접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온 교회 식구들은 직접 농사지은 바나나와 농산물, 손질한 돼지 한 마리 등을 가져와 집회를 섬겼습니다. 식구들과 스태프들은 팀을 이루어 음식을 만들고 참석자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질서를 유지했습니다.

간증자 가운데 18세 청년 지도자 포베넬 안토니오는 자신이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지만 잘못된 교리 안에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성경학교를 졸업하고 목회를 시작한 크리스마크 캔 멘도사도 구원받은 간증을 나눴습니다. 선교사 일을 시작한 앨리스 사울과 여러 목회자를 동반해 참석한 사무엘 에스테반 역시 내적 싸움을 말씀으로 이겨내고 구원을 깨달은 과정을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