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사말
# 사말 지역 목회자들이 금요일마다 요한복음 교제를 시작했다
2023년 12월
[기타]
사말섬의 로랄린 수망풍 목사는 지인 목회자들과 1년 넘게 목회자 집회에 참석했다.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각 지역으로 돌아간 목회자들은 다시 연락해 금요일마다 모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로랄린 수망풍 목사의 집과 도마교회, 땅알람에서 요한복음 말씀을 듣는 교제를 이어갔다. 구원 소식은 0명이었다.
관련 인물: 로랄린 수망풍, 배중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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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사말 지역 목회자들이 금요일마다 요한복음 교제를 시작했다
배중기 | 필리핀 · 사말 | 2023년 12월

필리핀의 먼 사말섬에서 목회자들이 금요일마다 모여 요한복음과 복음의 메시지를 듣는 교제를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1년 넘게 목회자 집회에 참석한 뒤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갔지만, 다시 연락을 주고받으며 말씀을 중심으로 모이게 됐습니다.

## | 1년 넘게 이어진 목회자 집회

로랄린 수망풍 목사는 목회자 집회가 열릴 때마다 먼 거리를 오가며 지인 목회자들과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렇게 거의 1년 넘게 집회를 이어오면서 참석자들은 복음의 메시지를 듣고 각자의 지역으로 돌아갔습니다.

지역으로 흩어진 뒤에는 다시 만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에 말씀을 전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마련했고, 최근 로랄린 수망풍 목사의 집에서 요한복음을 듣는 교제가 시작됐습니다.

## | 금요일마다 이어지는 말씀 교제

목회자 집회에 참석했던 이들은 서로 다시 연락해 금요일마다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도마교회와 땅알람에서도 요한복음과 복음의 메시지를 함께 듣는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출애굽기 25장의 성막 말씀을 들으며, 복음을 듣고 돌아간 이들이 말씀을 바탕으로 교제 안에 거한다면 다시 만날 때 한 몸의 형제자매로 교제를 이어갈 수 있으리라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들이 앞으로도 계속 요한복음을 들을 기회를 이어가기를 바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