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12개 지역 목회자 집회에 약 70명 참석, 목회자 9명 침례
2023년 11월 20일
[전도집회]
두마게테에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여러 교파의 목회자와 교회 리더가 참여하는 집회를 열었다. 12개 지역 21개 교회에서 49명이 참석했고, 도쿄에서 온 21명을 포함해 약 70명이 함께했다. 집회는 닷새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집회 기간 목회자 9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박훈, 이용하, 조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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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12개 지역 목회자 집회에 약 70명 참석, 목회자 9명 침례
배중기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3년 11월 20일

두마게테에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미사야 여러 섬의 목회자들을 초청한 정기 집회가 열렸습니다. 12개 지역 21개 교회에서 온 목회자와 일부 교회 리더 49명, 도쿄에서 온 21명 등 약 70명이 닷새 동안 함께했습니다.

## | 여러 교파가 함께 들은 복음 말씀

이번 집회에는 서로 다른 교단과 교파에 속한 참석자들이 모였습니다. 첫날에는 서로를 소개하고 집회를 주관한 박훈 목사와 모임의 복음이 시작된 과정, 그 복음이 필리핀까지 전해진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또한 복음이 세계 여러 나라에 전파되고 있는 현황을 소개했습니다.

이용하 형제가 집회를 진행했고 조혈 형제가 현지 통역을 맡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오전부터 오후 첫 시간까지 목사님의 말씀을 들었으며, 이후 저녁까지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차례로 살폈습니다. 일정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닷새간 이어졌습니다.

## | 말씀을 깨닫고 목회자 9명 침례

여러 교파가 참여한 만큼 첫날과 둘째 날에는 술렁임과 크고 작은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집회가 계속되면서 참석자들은 기존에 품고 있던 교리와 생각을 돌아보았고, 많은 이가 복음을 깨닫고 주님을 만난 경험을 손을 들어 나타냈습니다.

참석자들은 아침마다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긴장을 풀었습니다. 집회 이후에도 태권도를 연결고리로 삼아 이들과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활동을 계획했으며, 이번 집회에서는 목회자 9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