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볼로론
# 볼로론 모임에서 숙소를 마련하고 5일간 전도집회 진행
2023년 9월 25일
[전도집회]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미사립 볼로론 모임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현지 식구들은 집회 전 지역을 방문해 초대 활동을 하고, 집회장 앞쪽 지붕과 참석자 숙소를 마련했다. 한국 식구들은 영어와 세부아노 찬송을 부르고 식사 준비와 아이 돌봄에 참여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가까운 수영장에서 여러 사람이 침례를 받았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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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볼로론 모임에서 숙소를 마련하고 5일간 전도집회 진행
봄수 | 필리핀 · 볼로론 | 2023년 9월 25일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미사립 볼로론 모임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현지 식구들은 집회를 앞두고 여러 지역을 방문해 사람들을 초대했으며, 참석자들이 머물 숙소와 집회에 필요한 시설도 준비했습니다.

## | 집회를 위해 마련한 숙소

볼로론 모임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정기적으로 집회를 진행하면서 시설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 왔습니다. 이전에는 천막을 식사 장소로 사용했으나 최근 집회장 앞쪽에 지붕을 설치했고, 집회장 뒤편에는 참석자들이 묵을 수 있는 숙소를 마련했습니다.

숙소 준비는 3월 말부터 4월경 시작해 9월 집회 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인천 식구들이 지원한 재원도 시급했던 숙소 마련에 사용됐습니다. 한국 식구들은 모임 장소에서 약 30분 떨어진 정부 운영 리조트에 머물며 집회와 교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 | 찬송과 침례로 함께한 집회

집회에서는 성경 말씀과 특강이 진행됐습니다. 한국 식구들은 매일 영어 찬송 한 곡과 세부아노 찬송 한 곡을 준비해 불렀으며, 참석자들은 세부아노로 부르는 찬송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식사 준비와 참석자들의 아이를 돌보는 일에도 함께했습니다.

침례식 날에는 침례 장소에 도착한 뒤 비가 내렸지만, 가까운 수영장에서 예정대로 침례식이 진행됐습니다. 한국 형제 두 명이 침례를 집례했으며, 참석자들은 비를 맞으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