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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세 빌마 하나릴리아, 로하스 집회에서 구원
2023년 9월
[인물소식]
로하스 집회에 참석한 53세 빌마 하나릴리아가 구원받았다. 루손 지역에서 알바이 모임을 담당하는 애니 자메넴이 고향 로하스의 지인과 친척들에게 전도하며 집회 참석을 권했다. 그 초청을 통해 빌마 하나릴리아가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는 결과로 이어졌다.
관련 인물: 빌마 하나릴리아, 애니 자메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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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53세 빌마 하나릴리아, 로하스 집회에서 구원
배중기 | 필리핀 · 로하스 | 2023년 9월

로하스 집회에 참석한 53세 빌마 하나릴리아가 구원받았습니다. 이번 소식은 고향의 지인과 친척들에게 복음을 전한 애니 자메넴의 초청을 통해 전해졌습니다.

## | 가족의 죽음 이후 시작한 전도

애니 자메넴은 현재 루손 지역에 있으며 알바이 모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임 초창기에 구원받은 그는 가족 한 사람이 두 달 전 세상을 떠나 고향 로하스를 방문했습니다.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겪은 뒤 고향에 있는 지인과 친척들을 찾아다니며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어지는 집회에 사람들을 초청했고, 그 가운데 빌마 하나릴리아가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은 복음 전도

애니 자메넴은 알고 지내는 목회자들도 집회로 인도했습니다. 지난 9월 집회 때에는 여러 목회자와 함께 먼 로하스에서 네그로스 투마게테까지 동행했습니다.

배중기 보고자는 이러한 모습을 통해 복음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 사람을 통해 다른 이들이 본을 받을 수 있음을 보았다며, 그 모습이 아름답고 귀했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