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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 고등학교, 매주 월요일 성경 말씀 수업 진행
2023년 6월
[교육]
빌라 고등학교는 매주 월요일 조회 후 첫 시간에 권 목사의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한 편씩 들었다. 학교 설립자는 83세로,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복음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약 12년 전 부인과 함께 사립학교를 세웠다. 학교는 집회를 위해 수업을 조정하고 교실을 제공했으며, 말씀을 들은 알존 판뚜라 목사는 이후 교회 청년 세 명을 후속 집회에 초청했다. 세 청년은 중단했던 말씀을 다시 들으러 돌아와 남은 일정을 마친 뒤 모두 구원받고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권 목사, 알존 판뚜라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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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빌라 고등학교, 매주 월요일 성경 말씀 수업 진행
선교팀 | 필리핀 · 빌라 | 2023년 6월

빌라 고등학교에서는 매주 월요일 조회를 마친 뒤 첫 시간에 권 목사의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한 편씩 듣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마음과 말씀에 관심을 갖도록 돕고, 주변 사람들을 집회로 초청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 | 복음을 위해 세운 학교

빌라 고등학교의 설립자는 농업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일했습니다. 그는 학생들이 어린 시절부터 복음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 싶다는 소망으로 부인과 친인척들의 뜻을 모아 약 12년 전 사립학교를 설립했습니다. 당시 그의 나이는 이미 고령이었으며, 방송이 전해진 시점에는 83세였습니다.

학교는 지식 전달에만 머물지 않고 정원 가꾸기와 유기농 농장, 태권도 등 생활교육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매주 월요일 아침 학생들에게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수업을 조정하고 교실 하나를 비워 집회 장소로 제공했으며, 이 과정에서 학부모의 항의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 | 말씀을 다시 찾아온 사람들

청년 담당 부목사인 알존 판뚜라 목사는 6월 말 두마게테에서 열린 목회자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더 듣고 싶은 마음을 품고 고향으로 돌아간 그는, 지인을 통해 시골 고등학교에서 다시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장소와 상관없이 찾아왔습니다. 교실에서 권 목사의 아홉 번째 말씀인 첫 복음 말씀을 들은 그는 믿음을 얻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후 알존 판뚜라 목사는 자신이 속한 교회의 리더와 청년 세 명을 다음 집회에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교회 지도자의 지시로 죄 문제에 관한 말씀을 듣던 중 돌아가야 했지만,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지켰습니다. 월요일에 함께 돌아온 세 청년은 이틀 동안 남은 말씀을 모두 들었고, 이후 모두 구원받아 침례까지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