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이틀 걸려 두마게테 집회 찾은 놀마, 구원받아
2023년 5월
[인물소식]
사말섬 북부 오라스에 사는 놀마가 이틀에 걸쳐 두마게테 집회에 참석했다. 그는 여러 차례 차와 배를 갈아타는 힘든 여정 끝에 도착해 앞자리에서 말씀을 들었다. 집회 마지막 날 구원에 관한 질문에 손을 들어 구원받았음을 나타냈다. 이번 두마게테 집회에서는 모두 18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놀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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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이틀 걸려 두마게테 집회 찾은 놀마, 구원받아
이영화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3년 5월

사말섬 북부 오라스에서 온 놀마가 이틀간의 긴 여정 끝에 두마게테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이번 집회에서는 모두 18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이틀간 이어진 집회 참석 길

비사야 지역은 섬이 많아 다른 곳으로 이동하려면 차와 배를 여러 차례 갈아타야 합니다. 놀마가 사는 오라스에서 두마게테까지 오는 길도 차와 배를 번갈아 이용해야 했으며, 배가 가득 차면 다음 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틀 만에 집회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연세가 많고 이동도 힘들었지만, 놀마는 집회 가장 앞자리에 앉아 간절히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 마지막 날 권 목사가 구원에 관해 물었을 때 그는 손을 들어 구원받았음을 나타냈습니다.

## | 침례의 의미를 깨달은 참석자들

이번 두마게테 집회에서는 모두 18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을 참석자들이 하늘색 옷을 입고 준비하는 동안 형제자매들은 곁에서 찬송가를 불렀습니다.

한 참석자는 다른 교회에서 목회하던 때에도 침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집회를 통해 비로소 침례의 의미를 깨달았으며, 구원의 기쁨 가운데 침례를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