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산호세
# 서부민도로 산호세 전도집회에 140여 명 참석
2023년 4월 25일
[전도집회]
서부민도로 산호세의 베다니교회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서부민도로의 11개 군에서 초청받은 약 140명이 말씀과 특강을 들었다. 집회를 위해 발전기와 에어컨을 준비하고 물탱크 시설을 보강했으며, 참석자들은 말씀을 들은 뒤 인근 바다에서 침례식에 참여했다. 또한 정부 지원 대상 5만여 가구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진행 방안을 논의했다.
관련 인물: 발리엔테, 레이, 브라이언, 폴레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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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서부민도로 산호세 전도집회에 140여 명 참석
선교팀 | 필리핀 · 산호세 | 2023년 4월 25일

서부민도로 산호세의 베다니교회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서부민도로에 있는 11개 군에서 초청받은 약 140명이 참석해 말씀과 특강을 들었습니다.

## | 쾌적한 환경에서 전한 말씀

집회가 열린 지역은 전력 사정이 원활하지 않아 발전기를 별도로 준비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자들이 쾌적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에어컨을 설치하고 물탱크 시설도 보강했습니다. 집회 전에는 건강 강의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 프로그램, 은하수와 녹차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서부민도로 목사연합회 회장인 발리엔테 목사와 베다니교회 담임인 레이 형제가 집회를 위해 수고했습니다. 브라이언 형제는 통역과 찬송을 맡았습니다. 말씀에 이어 차트를 활용한 보충 특강이 진행됐으며, 말씀을 들은 많은 참석자가 죄 사함을 받았다는 뜻을 손을 들어 표현했습니다.

## | 침례와 후속 전도 논의

참석자들은 복음을 깨달은 뒤 열매 맺는 삶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후 먼동이 트기 전 인근 바다에서 침례식을 진행했으며, 폴레드 목사와 레이 형제가 수고했습니다. 여러 참석자가 말씀을 깨닫고 침례를 받았고, 집회 후에는 간증도 이어졌습니다.

각 군에서 온 목회자들은 앞으로의 전도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서부민도로의 가난한 5만여 가구를 대상으로 정부가 운영하는 교육·건강 지원 사업의 신앙심 고취 프로그램으로 ‘성경은 역사다’가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 가구당 세 명으로 추산하면 약 15만 명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어, 관계자들은 구체적인 진행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