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두마게테 전도집회에 123명 참석, 18명 구원
2023년 4월 6일
[전도집회]
필리핀의 부활절 성주간을 맞아 두마게테를 비롯한 여섯 곳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으며, 세 지역은 합동으로 진행했다. 전체 참석자는 123명이었고 18명이 구원받았다. 두마게테에서는 학생과 직장인, 여러 지역에서 온 목회자들이 말씀을 들었으며, 목회자 21명 가운데 기존에 침례받은 세 명을 제외한 18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배중기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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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두마게테 전도집회에 123명 참석, 18명 구원
배중기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3년 4월 6일

필리핀의 큰 명절 가운데 하나인 부활절 성주간을 맞아 두마게테를 비롯한 여섯 곳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이 가운데 세 지역은 합동으로 집회를 진행했으며, 학생과 젊은 층, 직장인과 목회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전체 참석자는 123명이었고 18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학생들에게 전해진 복음

두마게테 모임 장소에는 학생과 젊은이들이 많이 참석했습니다. 한 학교에서는 교사 네 명과 학생 17명이 초대됐으며, 학생 가운데에는 졸업생 세 명도 포함됐습니다. 이 학교에서는 7년 넘게 매주 월요일 한 학급을 대상으로 성경 말씀을 전해 왔고, 그동안 여러 학생이 복음을 깨달았습니다.

집회에 참석한 14세 학생 린 프렌체스카는 어머니와 외할아버지가 목회자인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종교생활을 열심히 하며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해 왔지만, 이번 집회에서 자신의 모습을 깨닫고 구원을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 먼 길을 온 목회자들의 침례

목회자 21명도 두마게테 집회에 초대됐습니다. 사마르 지역에서 출발한 참석자들은 버스와 배를 갈아타며 이동했고, 배편의 좌석을 구하지 못해 부두에서 다음 날 새벽까지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하루 반나절이 걸려 집회 장소에 도착한 뒤 피곤한 가운데서도 진지하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에는 권 목사님의 침례 설교와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들은 뒤 새로 만든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진행했습니다. 참석한 목회자 21명 가운데 이미 구원받고 침례받은 인도자 두 명과 이전 따갈로반 집회에서 침례받은 한 명을 제외한 18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식 후에는 늦은 밤까지 대부분의 참석자가 말씀을 정확하고 분명하게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