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빌라
# 빌라 고등학교에서 이어진 복음 초청
2023년 4월
[전도집회]
빌라 고등학교는 매주 월요일 학생들에게 성경 말씀을 들려주고 전도집회를 위해 교실과 수업 일정을 조정했다. 학교 교사의 소개를 받은 한 학생이 이모 도나 이로이를 집회에 초청했고, 도나 이로이는 두마게테까지 찾아와 말씀을 들었다. 청년 담당 부목사 알존 벤투라도 시골 고등학교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으며, 이후 교회의 청년 세 명을 다음 집회에 초청했다. 초청받은 세 청년은 중단했던 집회에 다시 돌아와 남은 말씀을 듣고 모두 구원받아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도나 이로이, 알존 벤투라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8-26

---

아시아 ASIA
# 빌라 고등학교에서 이어진 복음 초청
선교팀 | 필리핀 · 빌라 | 2023년 4월

빌라 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가족, 목회자와 청년들로 이어지는 복음 초청이 이루어졌습니다. 학교는 매주 월요일 조회 후 첫 시간에 성경 말씀을 듣는 수업을 진행했고, 전도집회를 위해 수업을 조정하고 교실도 제공했습니다.

## | 학생의 초청으로 집회에 참석한 도나 이로이

빌라 고등학교의 한 교사는 지난 4월 두마게테에서 말씀을 들은 뒤 학생들에게 집회를 소개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한 학생은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와 이모에게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머니가 참석하기 어렵다고 하자 이모인 도나 이로이가 집회에 가기로 했고, 두마게테까지 찾아와 말씀을 들었습니다.

빌라 고등학교는 매주 월요일 학생들에게 한 편씩 성경 말씀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합동집회가 열렸을 때에는 학생들이 짐을 싸서 먼 두마게테까지 이동했으며, 도나 이로이도 조카의 초청을 통해 참석했습니다.

## | 알존 벤투라 목사와 세 청년의 참여

청년 담당 부목사인 알존 벤투라는 두마게테 목회자 집회에서 말씀을 들은 뒤 더 듣고 싶은 마음을 품었습니다. 이후 시골 고등학교 교실에서 집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장소의 형편과 관계없이 찾아왔습니다. 그는 아홉 번째 말씀을 듣던 중 믿음을 얻었고,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알존 벤투라는 돌아간 뒤 자신이 섬기던 교회의 리더와 청년 세 명을 다음 집회에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소속 교회의 요청으로 죄 문제에 관한 말씀을 듣던 날 돌아가야 했지만, 월요일에 다시 함께 와서 이틀 동안 남은 말씀을 모두 들었습니다. 방송에서는 세 청년이 모두 구원받고 침례까지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빌라 고등학교 설립자는 오랫동안 농업대학 교수로 일한 뒤 어린 학생들이 복음을 접할 기회를 만들고자 부인과 친인척들과 함께 사립학교를 세웠습니다. 학교는 전도집회를 위해 수업을 조정하고 교실을 비웠으며, 정원 가꾸기와 유기농 농장, 태권도, 월요일 성경 수업을 포함한 생활교육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