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프린세사
# 프린세사 전도집회에 36명 참석, 목사 2명 침례
2023년 4월
[전도집회]
필리핀 팔라완섬의 푸에르토프린세사 모임에서 여러 교파와 지역에서 온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도집회가 열렸다. 집회에서는 연대표와 ‘투 타임스’, ‘투 엑스’ 차트를 활용해 복음을 설명했다. 구원자는 0명으로 집계됐으며, 목사 2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찰리 바톨로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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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프린세사 전도집회에 36명 참석, 목사 2명 침례
선교팀 | 필리핀 · 프린세사 | 2023년 4월

필리핀 팔라완섬의 주도인 푸에르토프린세사에 있는 모임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여러 교파와 지역에서 온 36명이 참석했으며, 작은 규모의 현지 모임은 마음을 다해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 | 복음 전파의 터전을 마련한 현지 모임

이 모임은 수년 전 현지의 한 목사 부부가 집회에 참석해 복음을 받아들인 데서 시작됐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교회를 복음 전파의 전초기지로 삼기를 바랐지만, 모임에서 침례를 받은 일로 소속 교단에서 퇴출됐습니다. 이후 선교팀은 교회를 새롭게 단장하고 집회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도왔습니다.

팔라완 지역은 교단의 영향력이 강하고, 특히 남부에는 무슬림이 많이 분포해 있어 복음을 전하는 데 주의가 필요한 곳입니다. 선교팀은 현지의 부족 선교 단체를 통해 여러 교단의 목사들을 초청했습니다. 집회에서 설명한 연대표와 ‘투 타임스’, ‘투 엑스’ 차트는 참석자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습니다.

## | 침례받은 두 목사와 이어지는 교제

이번 집회에는 36명이 참석했으며 구원자는 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다만 목사 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선교팀은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도 침례받는 이들이 나온 것을 고무적인 일로 받아들였습니다.

침례받은 이들 가운데 한 명은 46세의 찰리 바톨로 목사입니다. 그는 푸에르토프린세사시에서 약 2시간 떨어진 나라 지역에 있으며, 복음을 깨달은 뒤 소속 교단에서 퇴출될 상황에 놓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그는 푸에르토프린세사의 모임을 자주 찾아 함께 복음을 전할 방안을 의논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