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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민도로 산호세 전도집회, 바닷가 침례식으로 마쳐
2023년 3월
[전도집회]
서부민도로 산호세의 베단의 교회에서 전도집회를 열었다. 서부민도로 11개 군의 목회자와 사역자, 리더, 교인 가족들이 말씀을 들었다. 많은 이들이 죄의 용서를 받았다고 표현했으며, 마지막 날 바닷가에서 침례식을 진행했다. 집회 후 참석 목회자들은 다음 집회를 위해 의논했다.
관련 인물: 레이, 발리엔테, 알렉스, 렉스, 프리츠, 말론, 블라, 권, 마샤, 조이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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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서부민도로 산호세 전도집회, 바닷가 침례식으로 마쳐
선교팀 | 필리핀 · 산호세 | 2023년 3월

지난 21일부터 서부민도로 산호세의 베단의 교회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600명 규모의 집회장에 200석을 마련하고, 서부민도로 11개 군에 분포한 목회자와 사역자, 리더, 교인 가족들을 초청해 말씀을 전했습니다.

## | 말씀을 듣고 구원의 진리를 정리하다

학교 교실을 숙소로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새롭게 증축 중인 학교 건물 3층에 창문과 문을 달고 침구를 갖췄습니다.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공간이었지만 약 200명이 숙식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방역과 소독을 실시했습니다.

집회는 베단의 교회 담임 레이 목사와 서부 지역 목회자들의 리더인 발리엔테 목사, 알렉스 형제, 렉스·프리츠·말론 형제가 인도했습니다. 블라 자매는 최근 상황을 반영한 방역 교육을 진행하며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고, 마샤 자매는 특강을 통역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권 목사의 말씀을 중심으로 연대표와 ‘투 타임스’를 함께 참고하며 성경의 내용과 구원의 진리를 정리했습니다. 말씀을 들은 뒤 많은 이들이 죄의 용서를 받았다고 표현했습니다.

또한 요한복음 15장을 중심으로 주님 안에 거하며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관한 말씀을 들었습니다.

> 너희는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 — 요한복음 15장

## | 새벽 바닷가에서 진행한 침례식

마지막 날인 토요일에는 새벽 5시부터 준비해 오전 6시 바닷가에서 침례식을 진행했습니다. 먼동이 트고 아침 해가 돋는 가운데 많은 이들이 차가운 바닷물에 들어가 침례를 받았습니다. 알렉스 형제와 말론 형제가 침례위원을 맡았습니다.

서부민도로 목사연합회 리더인 발리엔테 목사와 만브라오 목사연합회 회장인 조이 목사도 침례를 받았습니다. 조이 목사는 지난 CDC에서 구원을 확실하게 경험했다고 간증했습니다. 집회를 마친 뒤 참석 목회자들은 간증을 나누고 다음 집회를 함께 의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