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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스 5일 전도집회에서 다섯 명이 구원을 간증
2023년 3월
[전도집회]
로하스에서 5일간 전도집회가 열렸다. 교회 지도자와 목회자, 은퇴한 신학교 교수 등 다섯 명이 말씀을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믿어 구원받았다고 간증했다. 이들은 구약의 성막과 신약의 십자가, 성경의 역사성과 과학 자료를 살펴보며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 일부 참석자는 집회 후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루스 자멜라린, 안드레로 캐시페, 존 로드 캐시페, 길로모 아방코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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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로하스 5일 전도집회에서 다섯 명이 구원을 간증
배중기 | 필리핀 · 로하스 | 2023년 3월

필리핀 로하스에서 열린 5일간의 전도집회에서 다섯 명이 구원받은 간증을 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십계명과 구약의 성막, 신약의 십자가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자신이 하나님 앞의 죄인임을 깨달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림과 속죄로 모든 죄가 용서되었다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 | 말씀을 통해 얻은 구원의 확신

교회 관리를 맡고 있던 66세의 여성 지도자 루스 자멜라린은 오랫동안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살다가 개신교로 옮겼습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이번 집회에서 예수님의 피 흘림 없이는 속죄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집회 후 침례를 받으며 감사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36세의 젊은 목회자 안드레로 캐시페는 일곱 살 때부터 자신이 속한 교단에서 성장해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성경은 역사다’라는 주제와 여러 과학 자료를 통해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마태복음 7장 21절을 살펴보며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아왔고 구원받지 못한 상태였음을 인정한 뒤, 이번 집회에서 구원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 목회자와 신학교 교수의 간증

안드레로 캐시페의 동생인 29세 목회자 존 로드 캐시페도 형과 함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구원받지 못한 채 잘못된 성경 해석으로 사람들을 가르쳐 왔음을 깨달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히브리서 10장의 말씀을 함께 살펴보는 동안 영혼의 확신을 얻었으며, 구원의 확실함을 “수천 퍼센트”라고 표현했습니다.

73세의 길로모 아방코는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5일 동안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신학교에서 16년간 학생들을 가르친 뒤 은퇴한 교수였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죄값을 치르시고 자신을 구원하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셨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는 집회 후 침례복을 입고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35세의 침례교 목회자는 죄와 죄인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처음에는 심한 갈등을 겪어 집으로 돌아가려 했습니다. 그러나 이사야 59장 2절을 통해 자신의 죄가 하나님과 자신 사이를 가로막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어 히브리서 10장 15절부터 21절까지 읽으며 예수님의 보혈과 희생으로 드려진 완전한 제사를 통해 영생을 얻었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