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두마게테 목회자 집회에 다섯 개 섬 목회자 참여
2023년 2월 27일
[전도집회]
필리핀 네그로스섬 남단 두마게테에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목회자 집회가 열렸다. 사말과 레이테, 보홀, 세부 등 다섯 개 섬에서 온 목회자들이 참여했으며, 목회자 38명과 가족 등 약 59명이 함께 집회를 진행했다. 말씀과 특강에 이어 10명이 침례를 받았고, 조세핀 라마와 레이 엔타나의 간증이 소개됐다. 행사 메타에는 참석 82명, 구원 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인물: 로날린 수만퐁, 조세핀 라마, 레이 엔타나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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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두마게테 목회자 집회에 다섯 개 섬 목회자 참여
선교팀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3년 2월 27일

필리핀 중부 비사야의 네그로스섬 남단에 있는 두마게테에서 2월 27일부터 3월 3일까지 목회자 집회가 열렸습니다. 사말과 레이테 지역을 비롯해 보홀과 세부 등 다섯 개 섬에서 목회자들이 초청됐습니다.

## | 다섯 개 섬에서 모인 목회자들

이번 집회에는 세부에서 처음 초청된 목회자 세 명을 포함해 목회자 38명이 함께했습니다. 가족들까지 약 59명이 집회를 진행했으며, 말씀을 듣는 가운데 특강도 병행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10명이 침례를 받았고 여러 참석자가 간증했습니다.

방송은 참석자들이 각 지역으로 돌아가 복음을 전할 것을 기대하며 집회를 마쳤다고 전했습니다. 행사 메타에는 전체 참석자가 82명, 구원 인원은 0명으로 기록됐습니다.

## | 죄 사함과 믿음의 확신을 간증하다

53세의 현직 초등학교 교사 조세핀 라마는 가톨릭 가정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위해 노력했지만 믿음에 대한 답을 얻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후 여러 교파를 거쳐 성경학교에도 들어갔으며, 로날린 수만퐁 목사와 연결돼 집회에 참석한 뒤 죄 사함을 얻은 경험을 간증했습니다.

46세의 선교사이자 목회자인 레이 엔타나는 젊은이들이 소개한 요한복음 3장 16절을 계기로 신앙생활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성경을 제대로 알고자 두 곳의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이번 집회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자신의 믿음에 빠진 부분이 있었음을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죄 사함을 경험하고 믿음의 확신을 얻었으며, 집회가 끝난 뒤에도 선교팀과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