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로하스
# 로하스 새 모임 장소에서 닷새간 전도집회 개최
2023년 2월 13일
[전도집회]
로하스시에 새로 마련한 모임 장소에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도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44명이 참석했으며 집계된 구원자는 없었다. 목회자와 리더들이 말씀을 들었고, 마지막까지 참석한 이들 가운데 13명이 침례를 받았다. 현지 모임 성도들은 장소 정돈과 숙식 준비에 협력했다.
관련 인물: 배중기, 도미니 루핑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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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로하스 새 모임 장소에서 닷새간 전도집회 개최
배중기 | 필리핀 · 로하스 | 2023년 2월 13일

필리핀 로하스시에 새로 마련한 모임 장소에서 2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는 44명으로 집계됐으며, 목회자와 리더들이 함께 말씀을 들었습니다.

## | 새 모임 장소에서 시작된 집회

로하스는 파나이섬 북쪽에 있는 큰 도시입니다.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2022년 11월 장소를 임대했으며, 보수 공사를 거쳐 집회에 적합한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멀리 떨어진 지역의 모임 식구들과 로하스 모임의 연로한 형제자매들이 장소 정돈과 집회 준비에 힘을 보탰습니다.

1층에는 약 40명이 앉을 수 있는 홀이 마련됐고, 2층에는 두 개의 방과 숙박용 홀이 준비됐습니다. 첫날에는 목회자 20명과 리더 2명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30대 중반의 젊은 목회자 여러 명이 앞자리에 앉아 말씀을 경청했습니다.

## | 말씀을 듣고 침례로 이어진 참석자들

집회 후반에는 죄 사함을 받았다는 뜻으로 많은 참석자가 손을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말씀을 들은 참석자 가운데 13명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현지 자매들이 식사를 준비했으며, 마지막 교제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참석자 가운데에는 20세 목회자 도미니 루핑호도 있었습니다. 그는 교단이 운영하는 성경학교 과정을 거쳐 목회를 시작한 젊은 목회자로, 이번 집회에서 연로한 목회자들과 함께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풀지 못했던 복음에 관한 내용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