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두마게테
# 두마게테 전도집회에 82명 참석해 20명 침례
2023년 1월
[전도집회]
두마게테 인근 실버테이 리조트에서 6일간 전도집회가 열렸다. 초청자 55명과 교회 식구 27명 등 모두 82명이 참석했다. 바이오완과 두마게테 모임의 형제자매들이 집회 시설과 숙소, 식사를 준비했으며, 집회 마지막 날 20명이 침례를 받았다. 구원 인원은 0명으로 집계됐다.
관련 인물: 배중기, 이용하, 지말린 볼하노, 리자메이, 루딜린 프로덴시아, 루스, 암빠라도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15

---

아시아 ASIA
# 두마게테 전도집회에 82명 참석해 20명 침례
배중기 | 필리핀 · 두마게테 | 2023년 1월

필리핀 두마게테 인근의 실버테이 리조트에서 6일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초청자 55명과 교회 식구 27명 등 모두 82명이 함께했으며, 집회 마지막 날에는 2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모임이 협력해 마련한 집회

집회 장소는 두마게테에서 약 10킬로미터 떨어진 산속에 있었습니다. 나무가 많고 물이 흐르는 조용한 환경이었지만,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당에 필요한 탁자와 의자 등을 직접 마련해야 했습니다. 바이오완 모임과 두마게테 모임의 형제들은 여러 차례 차량을 운행하며 집회에 필요한 물품을 옮겼습니다.

오전과 오후 전반부에는 말씀을 듣고, 오후 후반부터 저녁까지는 배중기 보고자가 성경과 역사, 죄 문제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정전이 발생했을 때는 한국 모임이 지원한 배터리 뱅크를 사용해 집회를 이어 갔으며, 참석자들은 휴대전화 불빛으로 성경을 읽기도 했습니다.

숙소가 부족해 남성 참석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 강당에 침구를 펴고 잠을 잤고, 여성 참석자들은 방 세 개가 있는 별채를 이용했습니다. 식사는 형제자매들이 실내외 주방에서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용하 형제는 청년과 학생들이 집회에 친숙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 식사 후 약 20분 동안 태권도 교실을 운영했습니다.

## | 20명이 받은 침례

집회 마지막 날 말씀을 모두 들은 뒤 많은 참석자가 손을 들어 자신의 반응을 나타냈습니다. 이어 마련된 침례식에서는 2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집회를 마친 참석자들이 돌아가는 차 안에서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며, 집회를 준비한 교회 식구들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집회 후에는 지말린 볼하노, 리자메이, 루딜린 프로덴시아의 간증이 소개됐습니다. 암빠라도 목사는 루스 자매를 통해 모임과 다시 연결된 뒤 전도집회마다 교인들을 초청해 왔으며, 이번에도 일곱 명을 집회에 참여시켰습니다. 집회 다음 날에는 형제자매들이 사용한 물품을 다시 모임 장소로 옮기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