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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기오 국립교사연수원 전도집회에 173명 참석
2023년 1월
[전도집회]
바기오 국립교사연수원에서 열린 전도집회에 모두 173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다. 집회 도중 규모 7.3의 강한 지진이 발생해 참석자들이 밖으로 대피했다. 사마르 목사연합회 회장단 8명과 루손 중부지역 목사연합회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집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원 집계는 0명이었다.
관련 인물: 로날린 에바돈 수만퐁, 크리스토퍼, 깔리또 로하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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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바기오 국립교사연수원 전도집회에 173명 참석
선교팀 | 필리핀 · 바기오 | 2023년 1월

마닐라에서 북쪽으로 약 3시간 떨어진 산악도시 바기오의 국립교사연수원에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초대받은 140여 명을 포함해 모두 173명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 | 규모 7.3 지진 속에서 이어진 집회

말씀이 전해지던 중 규모 7.3의 강한 지진이 집회장을 흔들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듣다 밖으로 나가 대피했으며, 이후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집회에는 비사야 지역의 사마르섬에서 온 목사연합회 회장단 8명도 참석했습니다. 앞서 로날린 목사가 초청받은 데 이어 남편 크리스토퍼 목사와 일행이 집회에 참석했으며, 이번에는 사마르 지역의 목회자들이 말씀을 듣고 복음을 깨달은 내용을 간증했습니다.

## | 사마르와 루손 중부로 이어진 교류

북동부 사마르 목사연합회 회장인 로날린 에바돈 수만퐁 목사는 자신이 사마르섬 오라스군에서 목회하며 선교사와 교회 개척자, 전도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집회에서 죄와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목회와 전도 방식을 돌아보게 됐다고 간증했습니다.

루손 중부지역 목사연합회 대표인 깔리또 로하스 목사도 집회에 참석해 다시 말씀을 들었습니다. 선교팀은 사마르와 루손 중부지역 목회자들에게 복음의 문이 열리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으며, 지진 가운데 진행된 바기오 집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 — 고린도전서 15장 17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