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바야완
# 태권도 활동으로 연결된 윙필드 다이나, 바야완 모임 스태프로 자원
2023년 1월
[인물소식]
바야완에 사는 윙필드 다이나 자매는 대학 재학 중이던 2015년 태권도 활동을 통해 모임과 연결됐다. 여러 집회에 참석한 뒤 2018년 6월 24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마음으로 믿게 됐다. 대학 졸업 후 가정 형편으로 교제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두마게테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모임에 참석했다. 이후 말씀과 교제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야완 모임 스태프로 자원했으며 새로 마련된 모임 장소에 감사를 전했다.
관련 인물: 윙필드 다이나, 아일린, 이영화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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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태권도 활동으로 연결된 윙필드 다이나, 바야완 모임 스태프로 자원
윙필드 다이나 | 필리핀 · 바야완 | 2023년 1월

필리핀 네그로스섬 바야완시에 사는 윙필드 다이나 자매는 태권도 활동을 계기로 전도집회와 모임 교제에 연결됐습니다. 말씀을 통해 구원을 깨달은 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교제를 이어 갔으며, 자신의 진로를 바꾸어 바야완 모임의 스태프로 자원했습니다.

## | 태권도 활동에서 시작된 연결

윙필드 자매는 구원받기 전에는 성경을 읽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았고, 헌신적인 천주교 신자라는 생각으로 그들을 마음속으로 경멸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2015년 두마게테 모임 식구들이 선교사와 이영화 형제와 함께 자매가 다니던 대학교에서 태권도 활동을 시작하면서 전도집회에 참석하게 됐습니다.

여러 집회에 참석하면서도 처음에는 예수님의 죽으심의 목적을 지식으로만 이해했습니다. 다른 이들은 행복해 보이는데 자신은 왜 그렇지 않은지 하나님께 묻고, 진실한 마음으로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2018년 6월 24일에는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마음으로 믿어졌으며, 찬송을 부르며 자신을 찾아오시고 희생하신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 | 교제의 의미를 깨닫고 스태프로 자원

구원받은 뒤 윙필드 자매에게는 말씀을 듣고 형제자매들과 교제하려는 갈급함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대학 졸업 후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어머니가 교제 참석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자매는 형제자매들과 선교사에게 조언을 구한 뒤 가족들이 마음을 닫지 않고 차차 전도집회로 인도될 수 있도록 직장을 구했고, 두마게테에서 5년 동안 일하며 그곳의 모임 교제에도 참석했습니다.

이어진 말씀과 교제를 통해 교제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아 간 자매는 삶의 진로를 바꾸어 모임 스태프로 자원했습니다. 현재 바야완 지역에서 교제와 전도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새롭게 마련된 바야완 모임 장소에 대한 감사와 복음을 위해 일하려는 각오를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