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수랄라
# 수랄라 첫 전도집회에서 참석자 13명 중 9명 구원
2023년 1월
[전도집회]
남부 코타바토 수랄라 지역에서 처음으로 전도집회가 열렸다. 아나리자 가스키오의 초청으로 목사와 교인 등 13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9명이 복음을 깨닫고 구원을 받았다. 구원받은 교인들은 침례를 원했지만 목사의 반대로 침례식은 진행되지 않았다. 루이린 포사다스는 죄가 이미 용서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족과 자녀들에게 복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인물: 지스리엘 네그로, 아나리자 가스키오, 루이린 포사다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

아시아 ASIA
# 수랄라 첫 전도집회에서 참석자 13명 중 9명 구원
지스리엘 네그로, 루이린 포사다스 | 필리핀 · 수랄라 | 2023년 1월

필리핀 남부 코타바토 수랄라 지역에서 처음으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약 20시간을 이동해 온 전도자들과 민다나오의 여러 지역에서 온 교인들이 함께한 가운데 13명이 참석했고, 그중 9명이 진리를 깨닫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 | 복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첫 집회

아나리자 가스키오는 남동생의 초대로 집회에 참석해 복음을 깨닫고 기쁨을 경험했습니다. 이후 자신이 다니던 교회의 목사와 동료 교인들에게 참된 구원을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품었고, 이들을 초청해 교회에서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집회 말씀에 흥미를 보이며 진지하게 들었습니다. 집회가 마무리될 무렵 13명 가운데 9명이 진리를 깨달았지만 목사는 구원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구원받은 교인들은 침례받기를 원했으나, 이미 침례를 받았으므로 다시 받을 필요가 없다는 목사의 반대로 침례식은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 | 말씀을 깨닫고 가족에게 전할 복음

루이린 포사다스는 복잡한 가정환경과 여러 시련 속에서 신앙생활을 이어 왔지만, 종교 활동에 참석하면서도 마음의 공허함을 느꼈다고 간증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자신의 많은 죄값을 예수님께서 이미 지불하셨고 죄가 용서되었다는 사실을 깨달아 큰 기쁨과 행복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집회에서 깨달은 말씀을 가족, 특히 자녀들에게 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복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마음에 간직하고 주님을 위한 일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 — 마태복음 7장 24~25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