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 민다나우
# 두 목회자가 민다나우 집회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고 간증했다
2023년 1월
[전도집회]
민다나우에서 열린 집회에 디오니 벨리옷 목사와 미겔 트라베니오 목사가 참석했다. 1998년부터 목회해 온 벨리옷 목사는 말씀을 들으며 자신의 은밀한 죄를 깨닫고 회개했다고 간증했다. 다바오데오로주 마코 둠란에서 온 트라베니오 목사는 휠체어를 타고 집회에 참석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을 공부했다. 두 사람은 집회에서 배운 말씀을 가족과 교회 식구들에게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 인물: 디오니 벨리옷, 미겔 트라베니오, 아부카이, 레이 아팟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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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두 목회자가 민다나우 집회에서 성경 말씀을 배우고 간증했다
디오니 벨리옷, 미겔 트라베니오 | 필리핀 · 민다나우 | 2023년 1월

필리핀 민다나우에서 열린 집회에 디오니 벨리옷 목사와 미겔 트라베니오 목사가 참석했습니다. 두 목회자는 말씀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성경을 새롭게 배웠으며, 집회에서 들은 말씀을 가족과 교회 식구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 | 은밀한 죄를 깨닫고 회개한 디오니 벨리옷

47세의 디오니 벨리옷 목사는 1998년 신학교를 졸업한 뒤 오랫동안 목회해 왔습니다. 그는 목회자 가정에서 성장하고 여러 차례 세례를 받았지만, 마음에는 여전히 공허함이 남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죄에 관한 말씀을 듣는 동안 자신에게도 하나님만 아시는 은밀한 죄가 있음을 깨달았고, 수요일 오후 2시 48분에 그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다고 간증했습니다.

벨리옷 목사는 지식이나 선행, 세례가 구원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교회 식구들을 변화시킬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변화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집회에서 배운 말씀을 가족과 자신이 개척한 교회의 성도들에게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 — 베드로전서 1장 9절

## | 가족에게 말씀을 전하려는 미겔 트라베니오

53세의 미겔 트라베니오 목사는 다바오데오로주 마코 둠란에서 휠체어를 타고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이전 교단에서 10년 동안 목사로 활동했고 여러 성경 세미나에도 참석했지만, 이번 집회에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어지는 말씀을 공부하며 이전과 다른 배움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특히 아담과 하와의 범죄, 죄를 지은 사람이 숨으려는 본성, 무화과나무 잎과 가죽옷에 담긴 의미를 배웠다고 설명했습니다.

트라베니오 목사는 집회 내용을 노트에 기록했으며 잠들기 전 아내에게 강의 내용을 들려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같은 집회가 다시 열린다면 아내와 가족도 참석하도록 권하고, 이번에 배운 말씀을 계속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