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마살떼백
# 마살떼백 전도집회에서 8명이 구원받고 10명이 침례
2023년 6월
[전도집회]
멕시코시티의 형제자매 10명이 마살떼백을 방문해 6일간 전도집회를 도왔다. 첫날 손님 10명이 참석했으며, 마지막 이틀간 복음 설교를 들은 뒤 8명이 영원한 죄 사함을 받은 사실을 시인했다. 집회 이튿날에는 새로 구원받은 이들과 침례를 미뤄온 식구들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페르난도, 실비아, 후안 브라보, 알리시아, 호세, 알리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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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마살떼백 전도집회에서 8명이 구원받고 10명이 침례
정명준 | 멕시코 · 마살떼백 | 2023년 6월

멕시코 와하카주의 작은 마을 마살떼백에서 6일간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첫날 참석한 손님 10명은 대부분 마지막 날까지 꾸준히 말씀을 들었으며, 이 가운데 8명이 영원한 죄 사함을 받은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집회 다음 날에는 새로 구원받은 이들과 그동안 침례를 미뤄온 식구들을 포함해 모두 1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가정에 마련된 임시 집회장

와하카주의 주도인 와하카시에는 2012년경 모임이 처음 형성됐으며, 마살떼백에도 약 10년 전 복음이 전해져 모임이 생겼습니다. 마살떼백에서 구원받은 부부 페르난도 형제와 실비아 자매는 약 3년 전부터 자신들의 집을 모임집으로 개방해 식구들이 교제하고 전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멕시코시티에서 형제자매 10명이 방문해 현지 식구들과 교제하고 집회 진행에 필요한 일들을 맡아 봉사했습니다. 모임집의 실내 공간이 충분하지 않아 마당을 정리하고 천막을 쳐 임시 집회장을 마련했습니다.

집회 기간에는 6일간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 여섯 편을 시청했습니다. 형제들은 설교 전후에 간단한 설명을 덧붙여 참석자들이 말씀을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마지막 이틀간 복음 설교가 전해진 뒤 손님 8명이 자리에서 일어나 구원받은 사실을 시인했습니다.

## | 구원 간증에 이어진 침례식

페르난도 형제와 실비아 자매의 아들 후안 브라보 형제와 며느리 알리시아 자매도 이번 집회를 통해 거듭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두 사람은 성경을 잘 알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구원받았다고 생각해 복음을 완강히 거부해 왔지만, 말씀을 통해 이전의 지식이 오히려 교만이었고 구원에 이르는 길의 걸림돌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집회가 끝난 이튿날 오전에는 모임집 근처 수영장에서 모두 10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페르난도·실비아 부부와 후안 브라보·알리시아 부부, 호세 형제 등이 침례에 참여했습니다. 불의의 사고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호세 형제는 여러 형제의 도움으로 의자에 앉아 침례를 받았으며, 멕시코시티와 와하카 모임 식구들은 침례식이 진행되는 동안 함께 찬송을 불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