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 구라바카
# 구라바카에서 3박 4일 전도집회 열려
2023년 1월
[전도집회]
멕시코시티에서 약 1시간 떨어진 구라바카 지역에서 3박 4일간 전도집회가 열렸다. 멕시코시티 모임 식구들의 가족과 지인들이 숙식을 함께하며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시청했다. 참석자들은 모임 식구들이 준비한 음식과 교제 속에서 말씀에 집중했으며, 마지막 말씀을 들은 뒤 영원한 속죄를 받은 사실을 시인했다. 여러 차례 말씀을 듣고도 확신이 없었던 파트리시아 가르시아 토레스도 이번 집회에서 복음을 깨닫고 구원 간증을 전했다.
관련 인물: 로베르토 디아스, 앙헬레스, 파트리시아 가르시아 토레스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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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LATIN AMERICA
# 구라바카에서 3박 4일 전도집회 열려
정명준 | 멕시코 · 구라바카 | 2023년 1월

멕시코시티 모임은 혁명기념일 연휴를 이용해 구라바카 지역에서 3박 4일간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약 1시간 떨어진 곳에 12명가량을 수용할 수 있는 집을 빌려 숙식을 함께하며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시청했습니다.

## | 말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집회

집회에는 멕시코시티 모임 식구들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했습니다. 대부분 이전에도 전도집회에 참석하거나 따로 말씀을 들었지만 구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온라인으로 말씀을 들을 때 충분히 집중하기 어려웠던 이들이 한곳에 머물며 끝까지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집회를 마련했습니다.

동행한 형제자매들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고 참석자들을 대접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며 의문을 풀어 주고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차례 말씀을 듣고도 끝을 보지 못했던 로베르토 디아스 형제의 어머니와 여동생도 이번 집회에서 끝까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을 시청한 뒤에는 참석한 손님 전원이 영원한 속죄를 받은 사실을 시인하고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 | 절망 속에서 복음을 깨달은 파트리시아

파트리시아 가르시아 토레스는 멕시코시티 모임집에서 봉사하는 앙헬레스 자매의 지인으로, 이전에도 여러 차례 온라인 전도집회 말씀을 들었지만 구원의 확신은 없었습니다. 그는 고통스럽고 절망적인 상황에서 여러 강좌와 치료, 상담 등을 찾아다녔으며, 이후 친구의 권유로 여덟 편의 비디오 말씀을 꾸준히 시청했습니다. 말씀을 통해 평안과 안정을 느꼈지만 당시에는 구원을 얻지 못했다고 간증했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파트리시아는 요한복음 8장 1절부터 11절에 나오는 간음한 여인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자신이 죐인임을 깨달았습니다. 이어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음에 내어 주셨고, 그 피로 자신의 모든 죄가 영원히 속해졌다는 사실을 믿게 됐습니다. 그는 집회에 올 때는 절망적인 상태였지만 말씀을 통해 평안을 발견하고 구원을 받았다며, 앞으로 구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