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에타야
# 에타야 전도집회에서 14명 참석, 6명 구원
2023년 12월 4일
[전도집회]
미얀마 곳곳에서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타야 모임집에서 전도집회가 열렸다. 피난민과 신규 참석자 등 14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이 죄 사함과 구원을 간증했다. 링게 자매 부부와 친인척들도 구원을 받았고, 참석자 가운데 3명은 침례를 받았다.
관련 인물: 시몬, 링게, 미소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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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에타야 전도집회에서 14명 참석, 6명 구원
조흥숙 | 미얀마 · 에타야 | 2023년 12월 4일

미얀마 전역에서 교전이 이어지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에타야 모임집에서 전도집회가 진행됐습니다. 피난민과 신규 참석자 등 14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고, 6명이 죄 사함과 구원을 간증했으며 3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피난 중에 열린 말씀의 기회

로이코우와 페콩 지역에서 교전이 일어나자 일부 주민들은 피난처를 찾아 터칠레이크와 에타야 등으로 흩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페콩과 로이코우 지역의 사람들이 에타야에 있는 시몬 형제와 연락해 교전을 피하는 한편, 말씀을 들을 기회를 얻었습니다.

신규 참석자 약 8명은 집회 말씀에 집중했고, 일정이 끝난 뒤에도 스태프들과 함께 진지하게 복습했습니다. 그 결과 6명이 죄 사함을 정확하게 간증했습니다.

## | 링게 자매의 가족과 친인척에게 이어진 구원

링게 자매는 앞서 샨주의 짜잉똥 모임집에서 말씀을 들은 뒤 남편을 초대했습니다. 이후 페콩 마을에서 교전이 일어나 에타야로 오게 됐고, 이번 집회를 통해 링게 자매와 남편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링게 자매가 초대한 사촌과 친인척들도 진지하게 말씀을 듣고 죄 사함을 간증했으며, 참석자 중 3명은 침례를 받았습니다.

로이코우에서 교전을 피해 며느리의 고향인 에타야로 온 미소 자매도 집회에 참석해 침례를 받았습니다. 집회 후에는 링게 자매와 일행이 요한복음 14장부터 17장까지 말씀을 들었으며, 링게 자매는 고향으로 돌아가 구원받은 남편과 친인척들과 함께 말씀을 읽고 지인들을 다음 집회에 초대할 준비를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