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에타야
# 에타야 모임집 집회에 8명 참석, 6명 구원
2023년 12월
[인물소식]
교전을 피해 에타야로 피난한 링게 자매가 남편과 가족·지인들을 모임집 집회에 초대했다. 총 8명이 참석해 말씀을 진지하게 들었으며, 링게 자매와 남편 싸잉 피터 형제를 포함한 6명이 구원받았다. 참석자들은 집회 후 패콩으로 돌아갔고, 이후 신규 참석자 약 6명과 재참석자들이 에타야 모임집에서 다시 말씀을 들었다.
관련 인물: 링게, 싸잉 피터, 시몬, 에이카인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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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에타야 모임집 집회에 8명 참석, 6명 구원
조흥숙 | 미얀마 · 에타야 | 2023년 12월

미얀마 패콩 지역의 교전을 피해 에타야로 간 링게 자매가 남편과 가족·지인들을 모임집에 초대했습니다. 모두 8명이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고, 이 가운데 6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교전을 피해 마련된 말씀의 자리

링게 자매는 미얀마와 태국의 국경 지역인 따칠레익에서 성경학교에 다니던 중 남편 싸잉 피터 형제를 만났습니다. 이후 샨주 짜잉동 지역 모임집 집회에 참석한 링게 자매는 다음 집회에 싸잉 피터 형제를 초대했습니다. 당시 싸잉 피터 형제는 자신이 예전에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며 말씀을 진지하게 듣지 않았고, 마지막 날에도 이전에 구원받았다고 간증한 뒤 돌아갔습니다.

임신한 링게 자매는 친정이 있는 패콩으로 갔지만, 그곳은 교전이 심한 지역이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흩어지는 가운데 링게 자매는 짜잉동에서 만났던 시몬 형제와 에이카인 자매에게 연락해 에타야로 피난하는 동안 지인들에게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 | 여덟 명이 참석하고 여섯 명이 구원받다

링게 자매는 남편과 동생들, 사촌동생들, 사촌언니 등 모두 8명을 초대해 에타야 모임집으로 왔습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진지하게 들었으며, 마지막 날 링게 자매와 싸잉 피터 형제가 정확히 구원받았습니다. 함께한 사람들도 한두 명을 제외하고 분명한 간증을 했습니다.

이들은 이어서 요한복음 13장부터 17장까지를 다룬 설교 말씀을 들은 뒤 패콩의 상황을 살펴 돌아갔습니다. 링게 자매와 참석자들은 기뻐하며 패콩의 많은 사람을 계속 초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후 신규 참석자 약 6명과 재참석자들이 에타야 모임집을 찾아 집회 말씀을 이어서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