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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전으로 길이 막힌 껄레이에 태양광 설비 설치
2023년 12월
[구호]
껄레이 지역은 교전으로 양곤과 만달레이 방면에서 들어오는 길이 막혀 식료품과 연료가 부족한 상황에 놓였다. 전기 공급도 원활하지 않고 발전기 사용마저 어려워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설치 후 더빙 작업과 노트북·냉장고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딤삼 농장에도 태양광 설비를 운반하기 위한 지름길을 찾아 설치를 준비했다.
관련 인물: 시또, 더더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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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교전으로 길이 막힌 껄레이에 태양광 설비 설치
조흥숙 | 미얀마 · 껄레이 | 2023년 12월

미얀마 껄레이 지역은 교전이 심해지면서 외부로 연결되는 길이 막히고 식료품과 연료가 부족해졌습니다. 전기 공급도 원활하지 않은 가운데 태양광 설비를 설치해 필요한 작업과 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 | 막힌 길과 부족해진 식료품·연료

껄레이 지역은 양곤과 만달레이 방면에서 들어오는 모든 길이 막혔습니다. 군부와 반군이 길목의 게이트에 있어 이동이 어려워졌고, 식료품도 부족해졌습니다. 연료 사정 역시 악화돼 주유소 대부분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기도 제대로 공급되지 않고 연료 부족으로 발전기마저 가동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태양광 설비를 긴급히 설치했고, 설치 후에는 더빙 작업을 비롯해 노트북과 냉장고 등 여러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 | 딤삼 농장 설치 준비

딤삼 농장에도 태양광 설비가 필요했지만 길이 막혀 운반이 어려웠습니다. 설치 업자들과 딤삼 농장의 시또 형제, 더더 형제가 껄레이의 모임집에서 의논한 끝에 지름길을 찾아냈습니다.

이들은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등 필요한 물품을 싣고 출발할 준비를 했습니다. 딤삼 농장에서도 설치대를 마련하는 등 태양광 설비 설치를 위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