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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데인 지역에서 두 차례 전도집회 열려
2023년 12월
[전도집회]
미얀마 산악 지역인 띠데인에서 두 차례 전도집회가 열렸다. 쿠 목사 부부와 농장 식구들, 청년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주민들을 초대하고 식사를 준비했다. 집회에서는 띠데인 언어 등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많은 주민이 죄 사함을 시인하는 뜻을 나타냈다. 인근 지역의 교전이 심해지면서 집회는 잠시 중단하고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관련 인물: 쿠 목사, 빠웅, 토마스, 누왕, 쪼소 네인잘란, 눈아이온, 뚜완피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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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띠데인 지역에서 두 차례 전도집회 열려
조흥숙 | 미얀마 · 띠데인 | 2023년 12월

미얀마 산악 지역인 띠데인에서 두 차례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구원받은 여선교사 눈아이온의 남동생 집에서 진행된 집회에는 쿠 목사 부부와 농장 식구들, 여러 청년이 함께했습니다.

## | 두 차례에 걸쳐 집회를 돕다

첫 집회에서는 쿠 목사 부부와 농장 식구들이 집회를 도왔습니다. 두 번째 집회에는 빠웅 형제와 토마스, 쿠 목사의 큰딸 누왕, 쪼소 네인잘란을 비롯한 청년들이 참여해 식사를 준비하고 집회 진행을 도왔습니다.

청년들은 현지에 도착한 뒤 눈아이온 여선교사와 집주인인 남동생과 함께 집집마다 다니며 주민들을 초대했습니다. 낮에는 사람들을 초대하고 밤에는 요한복음과 잠언, 사도행전 말씀을 읽으며 다음 일정을 의논했습니다.

## | 말씀을 듣고 죄 사함을 시인하다

집회에서는 띠데인 언어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띠데인 언어를 모르는 미얀마 청년에게는 뚜완피 형제가 별도의 장소에서 말씀을 들려주었고, 이 청년도 죄 사함을 시인하는 간증을 했습니다.

참석자 가운데 많은 이가 죄 사함을 시인하는 뜻을 나타냈으며, 집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껄레이 지역과 주변 친주 마을은 길이 막히고 교전이 심해 전도집회를 잠시 멈춘 채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