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에타야
# 에타야 모임집에서 45명이 말씀을 듣고 2명이 구원받다
2023년 4월
[인물소식]
미얀마 에타야에 약 45명이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모임집이 마련됐다. 4월 중순 집회에 참석한 부부가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함께 침례를 받았다. 시몬과 슐리안 몽을 비롯한 스태프들은 현지에서 집회를 돕고 말씀을 번역하며 교제를 이어갔다.
관련 인물: 시몬, 슐리안 몽, 띵띵이, 체리영, 킨삼이, 메리, 킨삼 카인, 모모, 킨산민, 요윤, 드보라, 퓨퓨, 응와물레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4-30

---

아시아 ASIA
# 에타야 모임집에서 45명이 말씀을 듣고 2명이 구원받다
조흥숙 | 미얀마 · 에타야 | 2023년 4월

미얀마 에타야에 모임집이 세워지면서 말씀을 찾는 이들과의 교제가 시작됐습니다. 4월 중순 집회에서는 부부가 구원받고 함께 침례를 받았으며, 약 45명이 모여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장소도 마련됐습니다.

## | 말씀을 찾는 이들과 시작된 교제

기존에 다니던 가정교회 규모의 교회가 해체되자, 그곳의 교인들은 에타야에서 집회를 돕던 시몬을 통해 함께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들은 참된 교회를 찾고 있으며 요한복음 말씀을 계속 배우고, 일요일마다 모여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를 드리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새로 지어진 에타야 모임집에서 함께 말씀을 듣고 교제하기 시작했습니다.

해체된 교회에 다니던 한 부부는 띵띵이의 집에서 말씀을 들은 뒤 4월 중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두 번째로 말씀을 들은 이들은 함께 구원받았고, 이후 침례도 받았습니다. 띵띵이와 체리영은 자신의 간증을 준비했습니다.

## | 모임집을 섬기는 스태프들

시몬은 짜잉동 모임에서, 슐리안 몽은 껄레이 지역에서 에타야로 와 집회를 도왔습니다. 띵띵이와 킨삼이, 메리, 킨삼 카인, 모모 등도 말씀을 배우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냈습니다. 이들은 사흘 동안 요한복음과 교회 역사에 관한 말씀을 들으며 앞으로도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킨산민과 손녀 요윤은 모임집을 지켰고, 짜잉동 모임의 스태프인 드보라와 퓨퓨도 합류해 집회를 도왔습니다. 모곡에서 구원받은 응와물레는 따운지에서 일하다가 에타야 모임집에 합류했으며, 리수족 언어로 여러 말씀을 번역했습니다. 스태프들은 말씀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는 교제를 거친 뒤 에타야에서 집회를 섬기며 성장해 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