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모곡
# 모곡의 알코올 중독자 2명 말씀을 듣고 침례받아
2023년 2월 13일
[전도집회]
모곡 지역의 알코올 중독자 다잉 씨와 슈에띤 아웅 씨가 지인의 초대로 전도집회 말씀을 들었다. 두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씻어졌음을 믿고 침례를 받았다. 가족과 떨어져 노숙하던 이들은 술을 끊었으며, 현지 형제자매들은 이들이 머물며 일하고 교제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아보고 있다.
관련 인물: 다잉, 슈에띤 아웅, 루타, 몽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2-12

---

아시아 ASIA
# 모곡의 알코올 중독자 2명 말씀을 듣고 침례받아
조흥숙 | 미얀마 · 모곡 | 2023년 2월 13일

미얀마 모곡 지역에서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던 다잉 씨와 슈에띤 아웅 씨가 지인의 초대를 받아 전도집회 말씀을 들었습니다. 두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씻어졌음을 믿고 침례를 받았으며, 술도 끊었습니다.

## | 지인의 초대로 들은 복음

다잉 씨는 친구의 소개와 초대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말씀을 들은 뒤 예수님의 피로 자신의 모든 죄가 씻어졌다고 간증했으며, 영원한 재산을 받았다는 기쁨을 전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슈에띤 아웅 씨도 알코올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던 중 루타 자매의 초대를 받았습니다. 그는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가 열릴 때마다 계속 말씀을 들었고, 이후 침례를 받은 뒤 모임집에서 꾸준히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 | 함께 생활하고 일할 장소를 모색

두 사람은 알코올 중독으로 가족들이 떠난 뒤 나무 아래에서 노숙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모곡에는 지붕이 뚫릴 만큼 큰 우박이 내리고 비도 이어져, 현지 형제자매들은 우선 이들이 몽삐 형제가 지내는 곳에 머물도록 도왔습니다.

술을 끊은 두 사람이 일하며 교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현지 형제자매들은 일거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했습니다. 이에 돼지를 기르거나 모곡의 서늘한 기후에 맞는 딸기·사과·아보카도 등을 재배하면서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장소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