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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터쿠아 난민촌 전도집회에서 4명이 구원을 간증
2023년 2월 6일
[전도집회]
2월 6일부터 8일까지 샨주 반터쿠아 난민촌에서 3일간 전도집회를 열었다. 이곳에는 교전을 피해 까야주를 떠난 약 60가구, 130명 이상이 생활하고 있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집중해서 듣고 연대표를 통해 복습했으며, 4명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간증했다. 다수의 주민은 앞으로도 계속 말씀을 듣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 인물: 시몬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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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반터쿠아 난민촌 전도집회에서 4명이 구원을 간증
조흥숙 | 미얀마 · 반터쿠아 | 2023년 2월 6일

교전으로 고향을 떠난 주민들이 생활하는 샨주 반터쿠아 난민촌에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전도집회를 열었습니다. 3일간 진행된 집회에서 주민들은 말씀을 진지하게 들었으며, 4명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 난민촌 주민들에게 전한 복음

이 난민촌에는 까야주에서 일어난 교전을 피해 급히 마을을 떠난 약 60가구, 130명 이상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기에는 여전히 위험한 상황이어서 일부 주민은 땅을 사고 집을 지으며 서서히 정착하고 있었습니다.

주민 가운데는 천주교인과 불교인이 있었지만 성경을 읽어 본 사람이 거의 없었고, 성경을 가진 사람도 한 명뿐이었습니다. 아직 성당이나 교회가 시작되지 않은 지역이어서 말씀을 전하고 전도집회를 이어갈 장소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 | 말씀을 계속 듣고 싶다는 주민들

집회 기간에 스태프들은 식사를 준비하고 아이들을 돌보았습니다. 짜잉동에서 온 시몬 형제도 집회를 전반적으로 도왔으며, 저녁에는 연대표를 활용해 말씀을 복습하고 공부했습니다.

주민들은 늦은 시간에도 졸지 않고 정성껏 필기하며 말씀에 집중했습니다. 집회 후 약 4명이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사실을 간증했고, 한 참석자는 영원한 죄 사함을 믿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아직 영원한 죄 사함을 이해하는 중이라고 밝힌 참석자들을 비롯해 많은 주민이 앞으로도 계속 말씀을 들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