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발비·칸밭 일대
# 침례 간증 고수한 응암콜린 목사, 교단에서 퇴출
2023년 1월 14일
[인물소식]
응암콜린 목사는 집회를 통해 구원받은 뒤 2023년 1월 14일 침례를 받았다. 타도족 교단은 그가 새롭게 구원받았다고 간증하며 사람들을 집회에 초대한 일을 문제 삼았다. 그는 기존 입장을 철회하거나 용서를 구하지 않았고, 결국 교단에서 퇴출돼 발비 마을을 떠나 칸밭의 집으로 돌아왔다. 옹진탕 목사도 경고를 받았지만 사택에서 요한복음 말씀을 나누며 혜인삼 마을 집회를 준비했다.
관련 인물: 응암콜린, 옹진탕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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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침례 간증 고수한 응암콜린 목사, 교단에서 퇴출
선교팀 | 미얀마 · 발비·칸밭 일대 | 2023년 1월 14일

응암콜린 목사는 지난해 8월 집회를 통해 구원받은 뒤 2023년 1월 14일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후 자신의 구원과 침례에 관한 간증을 고수하다가 타도족 교단에서 퇴출됐습니다.

## | 구원 이후 받은 침례

응암콜린 목사는 목회 생활을 하면서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침례를 받았으며, 당시의 침례는 의미가 없었다고 교단에 설명했습니다. 이어 집회를 통해 구원받았기 때문에 다시 침례를 받은 것이 무엇이 잘못됐느냐고 답했습니다.

교단은 그에게 용서를 구하고 사죄하면 다시 받아들이겠다고 했지만, 응암콜린 목사는 이를 철회하거나 용서를 빌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람의 영광과 인정보다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고 싶다는 뜻을 전했으며, 집회에 참석했던 그의 아내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시무하던 발비 마을에서 짐을 싸 칸밭에 있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 경고 속에서도 이어진 교제

옹진탕 목사는 지난해 초 딤삼 마을 집회를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그의 소개로 여동생의 남편인 혜인삼 마을의 목사도 뚜이킨산 마을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타도족이며, 옹진탕 목사 역시 교단으로부터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옹진탕 목사의 사택에서는 주변의 구원받은 사람들과 함께 요한복음 말씀을 나누는 교제가 시작됐습니다. 또한 혜인삼 마을 사람들을 위한 집회를 농한기에 들어가는 3월 중하순경 열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