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짜잉똥
# 교회의 역사와 복음 전도의 사명을 되새긴 시몬 형제
2023년 1월
[수양회]
짜잉똥 모임의 시몬 형제가 제46회 유럽 수양회 말씀을 들은 뒤 간증을 전했다. 시몬 형제는 교회의 역사를 공부하며 핍박 속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복음 전도가 이어졌음을 배웠다고 밝혔다. 또한 교제와 복음 전도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미얀마에서는 짜잉똥과 모곡, 따운지 등 여러 지역에서 복음 전도와 집회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 인물: 시몬, 콘스탄티누스, 마르틴 루터, 츠빙글리, 장 칼뱅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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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교회의 역사와 복음 전도의 사명을 되새긴 시몬 형제
시몬 | 미얀마 · 짜잉똥 | 2023년 1월

2016년에 구원받아 짜잉똥 모임에서 함께하고 있는 시몬 형제가 제46회 유럽 수양회 말씀을 들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는 교회의 역사와 성도들의 교제에 관한 말씀을 통해, 어려움과 핍박 속에서도 복음이 중단되지 않았으며 하나님께서 교회에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맡기셨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았다고 간증했습니다.

## | 핍박 속에서도 이어진 복음

시몬 형제는 초대교회부터 로마 제국의 핍박과 교회의 세속화, 종교개혁과 모라비안 형제단에 이르기까지 교회의 역사를 공부했습니다. 시대마다 복음을 전하는 이들이 어려움과 핍박을 받았지만, 믿음의 선배들은 목숨을 걸고 믿음을 지켰으며 복음 전도는 멈추지 않았다고 돌아보았습니다.

또한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복음과 각 시대의 믿음의 선배들이 전한 복음이 같은 복음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성령께서 교회를 계속 이끄시고 인도하셨으며, 오늘날에도 여러 형태로 복음이 세계에 전해지고 있음을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 | 교제로 하나 되어 전하는 복음

시몬 형제는 마가복음 2장에 기록된 네 사람이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온 사건을 통해 교제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네 사람이 하나가 되어 지붕을 뜯고 중풍병자를 예수님 앞에 내려놓았듯이, 구원받은 성도들이 함께 교제하는 목적도 복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제와 복음은 분리될 수 없으며, 성도들이 하나 되어 서로 사랑할 때 복음이 전해진다는 사실을 더욱 깊이 깨달았다고 전했습니다.

미얀마에서도 어려움 가운데 복음 전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짜잉똥 지역에서는 전도 활동이 계속되고 있으며, 껄레일 지역의 딤삼농장에서는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이 낮에는 함께 농장일을 하고 밤에는 말씀을 들으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모곡에서도 집회와 말씀 전도 활동이 이어지고 있고, 샨주 남부 따운지에 복음이 전해졌으며 에따야와 짜오빨리 마을에서는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가 열렸습니다.

시몬 형제는 하나님께서 아직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교회에 맡기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를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고귀한 직책으로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복음 전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 — 고린도후서 5장 18~19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