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 타나
# 67세 조세핀,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믿고 구원받아
2023년 8월
[인물소식]
타나 모임의 최고령 구성원인 67세 조세핀이 개인 전도를 통해 구원받았다. 가톨릭과 성공회 교인으로 살아온 그는 엘카의 성경 집회에 여러 차례 참석하며 구원의 필요성을 들었다. 이후 예레미야 2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버리고 살아온 죄를 깨달았으며, 7월 3일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받았다고 믿었다. 이번 간증을 통해 구원 1명의 소식이 전해졌다.
관련 인물: 조세핀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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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AFRICA
# 67세 조세핀,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믿고 구원받아
조세핀 | 마다가스카르 · 타나 | 2023년 8월

타나 모임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67세 조세핀이 성경 말씀을 통해 자신의 죄를 깨닫고 예수님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받았다고 믿은 간증을 전했습니다.

## | 삶의 성취를 의지했던 시간

조세핀은 가톨릭 신자인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가톨릭교회에 다녔습니다. 10살 때 마을을 떠나 타나로 이주했고, 학교를 그만둔 뒤 13살부터 일했습니다. 20살에 결혼한 후 성공회 교인이 되었으며, 여덟 자녀 가운데 두 명을 잃었습니다. 재래시장에서 경험을 쌓아 상인이 되었고, 정직하게 일하며 장사를 키웠습니다.

40세 때 남편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뒤에는 혼자 자녀들을 키우며 자립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성취를 자랑스러워했고 이미 하나님이 곁에 계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에는 오만함이 있고 겸손이 부족했다고 고백했습니다.

## | 말씀을 통해 깨달은 영원한 속죄

어느 날 딸이 엘카의 초대를 받아 성경을 배우고 구원받았습니다. 이후 조세핀도 엘카에서 열린 성경 집회에 여러 차례 참석했습니다. 간음한 여인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죄도 용서받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내면에 진정한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그 후 한 달 동안 식당에서 일하며 말씀을 들을 기회를 얻었고, 개인 전도를 받았습니다. 예레미야 2장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우상을 좇으며 살아온 죄를 깨달았습니다. 이전에는 사람에게 지은 죄만 생각했지만, 비로소 하나님께 지은 죄를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조세핀은 7월 3일 예수님께서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피를 흘리셨다는 사실을 마음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 말씀을 통해 예수님이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다고 믿었으며, 구원받은 기쁨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 — 히브리서 9장 12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