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비엔티엔
# 우기 속 비엔티엔에서 열린 라오스 몽족 전도집회
2023년 8월 16일
[전도집회]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의 모임집에서 총 56명이 참석한 전도집회가 열렸다. 이 가운데 라오스 몽족 참석자는 28명이었으며, 씨앙쾅에서 온 약 10명을 비롯해 여러 지역에서 초청받은 이들이 말씀을 들었다. 수용 인원이 약 15명인 집회실에 손님이 30명 가까이 모여 의자만 놓고 집회를 진행했다. 공식 구원 집계는 0명이었으며, 집회 후 참석자들이 지속해서 교제와 말씀 공급을 받을 방안을 논의했다.
관련 인물: 김기현, 김규현, 슈어, 마이총, 마이똥, 모세, 찌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8-23

---

아시아 ASIA
# 우기 속 비엔티엔에서 열린 라오스 몽족 전도집회
김기현, 김규현 | 라오스 · 비엔티엔 | 2023년 8월 16일

우기로 도로 사정이 위험해지면서 태국에서 열려던 라오스 몽족 전도집회가 수도 비엔티엔의 모임집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집회에는 총 56명이 참석했으며, 방송에서는 라오스 몽족 참석자가 28명이었다고 전했습니다.

## | 여러 지역에서 모인 참석자들

이번 집회에는 후아나와 씨앙쾅 등 여러 지역에서 초청받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처음 합류한 씨앙쾅 지역에서는 약 10명이 찾아와 말씀을 집중해서 들었고, 앞으로도 집회를 계속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슈어 자매도 가족을 중심으로 약 9명을 초청했으며, 모세 형제와 찌 형제가 과거 다니던 교회의 집사 부부도 처음 참석해 집회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을 들었습니다.

마이총 자매와 마이똥 자매를 비롯한 후아나의 자매 세 명은 미리 비엔티엔에 도착해 집회를 준비하고 음식과 주방 일을 맡았습니다. 참석자들이 크게 늘면서 약 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집회실에 손님이 30명 가까이 모였고, 책상 없이 의자만 놓은 채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공간이 좁았지만 참석자들은 말씀에 집중했으며, 둘째 날 죄에 관한 말씀을 들은 뒤 식사 시간이 지나도록 남아 이야기를 이어간 이들도 있었습니다.

## | 지속적인 교제를 위한 논의

마지막 날에는 라오스의 참석자들과 태국에서 온 스태프들이 함께 앞으로의 교제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도움을 받은 사람들이 흩어지지 않고 계속 말씀을 공급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를 늘리고, 태국의 몽족 신자들과 스태프들이 후아나를 방문하는 방안도 이야기했습니다. 이번 집회의 공식 구원 집계는 0명이었으며, 참석자들을 지속적인 교제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