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비엔티엔
# 비엔티엔 전도집회에 13명 참석, 3명 구원
2023년 3월 11일
[전도집회]
비엔티엔에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도집회가 열렸다. 빠꾸아 자매와 무엇두 형제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해 손님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버스로 최대 15시간을 이동해 말씀을 들었으며, 이 가운데 3명이 구원받았다. 현지의 위험을 고려해 침례식은 진행하지 않고 추후 태국 모임에서 침례받도록 권유했다.
관련 인물: 빠꾸아, 마이똥 세무어, 마이아 셀무어, 무엇두, 헝공, 뽀라판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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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비엔티엔 전도집회에 13명 참석, 3명 구원
김기현 | 라오스 · 비엔티엔 | 2023년 3월 11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전도집회가 진행됐습니다. 가족과 지인 등 손님 13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으며, 그 가운데 3명이 구원받았습니다.

## |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한 빠꾸아 자매

빠꾸아 자매는 1월 말 푸아나 마을에서 난으로 와서 구원받은 뒤, 태국을 더 자주 방문하기 위해 여권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여권을 발급받으러 비엔티엔에 가는 길에 가족과 지인들도 함께 말씀을 듣게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8명을 초대해 버스로 약 8시간 30분을 이동했습니다.

빠꾸아 자매의 아들과 언니도 참석했습니다. 언니는 집회 약 2주 전 큰 교통사고를 당해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남편과 함께 집회에 왔습니다. 빠꾸아 자매는 집회 중 참석자들이 말씀을 잘 듣는지 세심하게 살피며 진행을 도왔습니다.

## | 먼 길을 찾아와 들은 말씀

후원하 마을의 개인 집을 교회로 등록해 사용하고 있는 마이똥 세무어 자매의 친여동생 마이아 셀무어도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2019년 난에서 구원받은 마이똥 세무어 자매는 목사와 장로, 집사들의 핍박이 계속되는 가운데서도 빠꾸아 자매와 함께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미앙사이 모임의 무엇두 형제도 두 사람을 초청했습니다. 이들은 버스로 약 15시간을 이동해 비엔티엔에 도착했으며, 초청받은 젊은 청년 헝공도 간증을 전했습니다. 뽀라판 형제는 참석자들이 날마다 들은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복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오스에서는 아직 위험한 부분이 있어 이번 집회 기간 침례식을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구원받은 이들에게는 이후 태국 모임을 방문해 침례받도록 권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