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 후원하
# 후원하 교인 대상 전도집회에 100여 명 참석
2023년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전도집회]
라오스 후원하 교인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가 열렸다. 라오스인 36명과 태국·한국 식구들을 합해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집회 후 20명이 죄 사함에 관해 간증했으며 22명이 침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 라오스 국경을 거쳐 무사히 돌아갔다.
관련 인물: 김근식, 김기현, 빠꾸아, 까세송, 마이똥, 말린, 모세, 찌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3-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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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후원하 교인 대상 전도집회에 100여 명 참석
김근식, 김기현 | 라오스 · 후원하 | 2023년 2월 17일부터 20일까지

라오스 후원하 교인들을 대상으로 전도집회가 열렸습니다. 라오스인 36명과 태국·한국 식구들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집회 후 20명이 간증하고 2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 | 후원하에서 이어진 복음의 인연

후원하는 코로나19 이전 집회에 참석해 구원받은 이들이 있던 마을입니다. 한동안 연락이 끊겼지만, 구원받은 사람의 언니와 까세송 자매를 통해 다시 연결됐습니다. 후원하에서 개인 집을 열어 교회를 운영하는 사람도 3년 전 말씀을 듣고 구원받아 사역자들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사실을 지난 1월 말 집회에서 알게 됐습니다.

후원하 교인들은 집회를 최대한 빨리 다시 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모세 형제와 찌 형제는 차량으로 후원하에 들러 참석자들을 태운 뒤 약 15시간을 이동해 집회 장소에 도착했습니다. 라오스 참석자들은 큰 방에서 몽족어로 말씀을 들었고, 한국 실습생들도 이어폰을 끼고 함께했습니다. 현지 스태프와 실습생들은 특별 찬송과 주방 봉사에도 참여했습니다.

## | 20명의 간증과 22명의 침례

참석자들은 첫날 아담과 하와의 범죄로 인류에게 죄가 들어온 말씀을 들으며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고 마음 아파했습니다. 죄 문제가 본격적으로 다뤄진 셋째 날에는 많은 사람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매일 말씀을 들은 뒤에는 이해한 내용을 나누는 후기 모임과 구원받은 형제자매들의 교제가 이어졌습니다.

집회 후 20명이 죄와 죄 사함에 관해 짧지만 분명하게 간증했으며, 모두 22명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글을 모른다고 말한 이들도 있었지만 말씀을 마음에 새겨듣고 힘 있게 간증했습니다.

빠꾸아 자매는 가지 말라는 만류에도 많은 사람을 집회에 데려왔습니다. 한 참석자는 자신이 후원하 교회의 장로라고 밝히며, 아직 구원받지는 못했지만 이 집회가 성경으로 진리를 분명히 전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다음 집회에도 꼭 불러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집회 뒤에는 참석자들의 휴대전화에 앱을 설치해 줌 교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귀가 중 차량이 언덕을 오르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모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