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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파이에서 미조어 전도 말씀 번역 시작
2023년 11월
[번역]
잠파이의 당화 형제는 미조족을 위해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미조어로 번역하기로 했다. 당화 형제와 띠데인족 장로, 미조족 택시 운전사 등 세 사람이 잠파이 모임집에서 번역 작업을 시작했다. 이들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작업하며 일주일에 하루가량 쉬기로 했다. 당화 형제는 두 사람과 함께 번역을 끝까지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관련 인물: 당화, 조흥숙
출처: 해외선교소식 방송 20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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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ASIA
# 잠파이에서 미조어 전도 말씀 번역 시작
조흥숙 | 인도 · 잠파이 | 2023년 11월

2023년 11월 구원받은 당화 형제가 미조족을 위한 번역에 나섰습니다. 당화 형제를 비롯한 세 사람은 잠파이 모임집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미조어로 번역하기 시작했습니다.

## | 미조족을 향한 번역의 뜻

미조족인 당화 형제는 구원받은 뒤 계속되는 전도집회에 빠짐없이 참석하며 말씀을 집중해 들었습니다. 집회 때마다 주변 사람들도 한두 명씩 초대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비를 들여서라도 말씀을 번역하고 더빙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당화 형제는 미조어를 잘하는 띠데인족 장로에게 번역 작업을 도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 장로는 당화 형제의 권유로 전도집회에 한두 차례 참석했으며, 하나님의 일이라면 시간을 내어 돕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미조족 택시 운전사로, 혼자 성경을 읽다가 죄 사함을 깨달았다고 전해졌습니다. 그 역시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참석했습니다.

## | 세 사람이 시작한 작업

세 사람은 잠파이 모임집에 모여 미조어 번역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작업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주일에 하루가량 쉬면서 이어갈 계획입니다.

당화 형제는 번역을 시작한 만큼 두 사람과 함께 작업을 잘 이끌어 끝까지 마쳐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구원과 복음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아들인 당화 형제가 마음을 내면서 미조어 번역에 대한 소망도 커졌습니다.
